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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3.25 [11:49]
월드비전-두산인프라코어, '드림스쿨 2017' 발대식
“청소년의 꿈 찾기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윤지숙
▲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26일 청소년의 ‘꿈’ 찾기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인 ‘드림스쿨 2017’ 발대식을 열었다.     © 사진제공=월드비전


 

 

월드비전(회장 양호승)26일 청소년의 찾기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인 드림스쿨 2017’ 발대식을 열었다.

 

'드림스쿨'은 월드비전과 두산인프라코어가 6년째 함께 진행하는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 스스로가 본인의 적성을 찾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들이 직접 학생들의 1:1 멘토 역할을 맡는다.

 

 

이번 발대식은 제4기 기수의 시작으로 24일과 25, 12일 캠프로 서울 영등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됐다. 발대식에는 두산인프라코어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과 인천, 군산 지역의 멘티 학생들과 두산인프라코어 직원 멘토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캠프 첫날인 24일에는 멘티와 멘토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자기소개와 그룹 활동이 진행됐다. 25일에는 멘토링 사례 교육 및 멘토링 1:1 실습 등이 이어졌다.

 

 

월드비전과 두산인프라코어는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기까지 최대 5년에 걸쳐 전문가 멘토 강연, 직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꿈찾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월드비전 전영순 국내사업본부장은 "물질적인 지원만큼이나 아이들 스스로가 꿈에 대한 열정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드림스쿨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스스로 미래를 그려갈 수 있는 아이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지난 2012년부터 '꿈꾸는 아이들' 프로젝트를 통해 저소득층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에만 총 1100여 아동들의 꿈 찾기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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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7 [05:4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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