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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0.21 [01:05]
군선교연합회, 제46차 정기총회 개최
“기독신자 123만 명 증가, 160만 군인진중세례가 기여”
 
윤지숙

 

▲ 지난 1월 7일 육군훈련소 진중세례식 제500차기념감사예배     © 사진제공=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곽선희 목사)23일 오전 11시 여전도회관 김마리아홀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열고, ‘기독교 신자수 약 123만 명 증가에 대한 우리의 입장결의하고 불신자 전도가 어려운 이때 지난 2005년부터 10년 간, 160만 명의 진중세례(침례) 신사를 지역사회로 환원해 온 것이 기독교 신자 수 증가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피력했다.

 

또한 금년도 군선교 사역의 4가지 주요 비전으로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완공을 위힌 안전시공과 재원확보, 비전2020실천운동 사역 내실화, 군선교 사역의 대중화와 후원회원 확보, 청년사역의 새로운 패러다임 ‘Yes Mission’의 활성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교계 언론에 보내온 입장문에는 “20161219일 통계청이 '2015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 발표를 통해 기독교 신자수가 약 123만 명 증가한 9,676,000명으로 우리나라의 종교별 신자수 제1종교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이어이는 군종목사파송 10개 교단을 중심으로 군선교 사역에 앞장선 일반교회와 성도, 1004 군인교회,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지난 1996년부터 적극 실천해오고 있는 육공군해병대의 장병전도 진중세례(침례)운동인 비전2020실천운동사역의 결실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더불어한국교회 다음세대를 향한 군선교사역이 이 시대에 민족을 살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사역이기에 모든 한국교회 성도들이 기도와 선교비 후원으로 동참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국내 제1종교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청년 전도사역에 나서고 국군장병들에게 초점을 맞춰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사무총장 이학수 목사의 사회로 영동교회 최동환 목사의 기도, 이사장 곽선희 목사가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명예이사 김창근 목사의 축도로 성료 됐다. 오후에는 군선교연합회 전국지회장, 이사장 연석회의를 열었다.

 

한편 비전2020실천운동은 군인교회 진중세례사역의 결실로 매년 군인신자 25만 명을 각 지역 교회로 내보내 오는 2020년에는 전 국민의 75%를 신자로 만든다는 운동이다. 

 

▲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곽선희 목사)는 23일 오전 11시 여전도회관 김마리아홀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 뉴스파워 윤지숙 기자

 

 

다음은 군선교연합회의 기독교 신자 수 증가에 대한 입장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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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자 수 약 123만 명 증가에 대한 우리의 입장]

 

본회는 20161219일 통계청이 '2015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 발표를 통해 기독교 신자수가 약 123만 명 증가한 9,676,000명으로 우리나라의 종교별 신자수 제1종교가 됐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군종목사파송 10개 교단을 중심으로 군선교 사역에 앞장선 일반교회와 성도, 1004 군인교회,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지난 1996년부터 적극 실천해오고 있는 육공군해병대의 장병전도 진중세례(침례)운동인 비전2020실천운동사역의 결실임을 확신한다.

 

그동안 한국교회 군선교 사역은 사회에서 불신자 전도의 분명한 한계, 특정교회 중심의 수평이동, 대학캠퍼스 및 지역교회에서의 청년전도의 난제와 반기독교적 정서 및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팽배 등의 악조건 속에서도 매년 평균 약 17만 명의 군 입대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전도해 자원하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세례(침례)를 집례 해 왔다.

 

2005년부터 2015년까지 1004군인교회에서 진중세례(침례)를 통해 약 160만 명의 청년을 전도해 세례(침례)를 주고 양육했으며 이들이 전역 후 지역교회 출석 및 가족전도 등을 통해 일반교회에서의 불신자 전도가 현실적으로 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기독교 신자 수 증가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굳게 믿는다.

 

실제로 일부 교회를 대상으로 확인해 본 결과 한국교회의 45세 미만 남자 성도들에게 세례를 받은 교회, 교회에서 결혼을 하는 신랑들의 군인교회 진중세례증명서 제출 사례, 매년 군선교연합회에 진중세례증명서 발급 요청 등의 현황을 종합해 볼 때 한국교회가 지난 20여년간 실천해 온 진중세례(침례)신자를 지역교회로 연결, 양육하는 비전2020실천운동사역의 열매임을 확신하면서 이번 통계청 발표를 계기로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향한 청년 전도사역인 군선교 사역을 위해 교회의 더 강한 연합과 비전2020실천운동사역을 계속 실천해 나갈 것을 다음과 같이 표명한다.

 

첫째: 본회는 무종교 인구수가 약 500만 명 늘어난 오늘날의 현실 속에서도 기독교 신자수가 약 123만 명 증가했다는 결과에 대해 한국교회 군선교 사역의 분명한 결실이며 국내 제1종교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으로 민족복음화를 향한 한 생명의 구원이라는 전도사역에 청년인 국군장병들에게 초점을 맞춰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책임지는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임을 표명한다.

 

둘째: 본회는 지난 2005년부터 10년 간 약 160만 명의 진중세례(침례)신자를 지역사회로 환원해 온 군선교 사역이 분명히 기독교 신자 수 증가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향한 청년 전도사역인 군선교 사역이 이 시대에 이 민족을 살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사역이기에 모든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기도와 선교비 후원으로 동참해야 함을 표명한다.

 

셋째: 본회는 계속해서 청년을 실질적으로 전도한 진중세례(침례)신자의 군복무 기간 동안 군인교회에서 건강한 기독교인으로 성장하도록 양육에 최선을 다하고 전역 후에 일반지역교회로 온전히 환원되도록 군종목사파송 10개 교단중심의 군선교 회원교회 및 1004군인교회와 함께 더욱 연합하여 주님 오실 때까지 21세기 기독교운동인 비전2020실천운동사역을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임을 표명한다.

 

2017223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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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4 [11:4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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