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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2.14 [14:14]
에스라성경대학원, 제4대 이철 총장 취임
강도 높은 성경연구, 공동체훈련 통해 실천적 삶 강조
 
윤지숙
▲ 학교법인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이사장 백정란)는 제4대 총장으로 이 철 목사(전, 남서울교회 담임목사)를 선임하고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 본교 3층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 사진제공=에스라성경대학원


 

 

학교법인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이사장 백정란)는 제4대 총장으로 이 철 목사(, 남서울교회 담임목사)를 선임하고 오는 27일 오후 130, 본교 3층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이철 목사는 고려대와 총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뉴욕중부교회(1980-1996), 남서울교회(1996-2012)에서 담임목사로 섬겼다. 또한 학원복음화협의회 공동대표, 남서울복지재단 이사장, 성경번역선교회(GBT) 이사장을 맡은 바 있으며, 2012년 남서울교회 은퇴 후 ()한국피스메이커 이사장으로 일해 왔다.

 

한편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는 1997년 에스라성경연구원으로 개원해 2003년 현재의 명칭으로 개교해 성경본문을 집중적으로 충실하게 연구할 수 있도록 짜여진 커리큘럼으로 성경연구가 취약한 한국의 신학교 풍토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특히 강도 높은 성경연구와 인격훈련을 위해 소수정예의 공동체 생활을 의무화 하고 있으며, 1학년 과정에서는 전원 공동체 생활을 하며 직접 설거지도 하고 청소도 하면서 몸으로 섬기는 일과 공동체 훈련을 통해 실천적 삶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밀접한 학생지도를 위해 교수 1인당 약 10여명의 학생을 전담하는 개인 교수제(Tutorial System)를 실시해 소규모 성경 전문학교로서의 장점을 잘 살려가고 있다는 것도 본교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그 만큼 교수와 학생 간에 밀접한 교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는 현재 약 80여명의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겨울 전경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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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2 [16:5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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