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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9.25 [16:08]
"계층 간 갈등 해소에 협력하길"
문체부 송수근 장관대행(제1차관) 한교연 내방
 
범영수
▲ 문체부 송수근 장관대행(제1차관)이 한교연을 내방해 정서영 대표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 뉴스파워 범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송수근 제1차관이 17일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을 내방해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환담했다.

 

조윤선 전 장관의 사퇴로 장관대행을 맡게 된 송 제1차관은 최근 블랙리스트 사건 등에 문체부가 연루되어 국민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게 된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뼈를 깎는 각오로 일신하여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면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정서영 대표회장은 우리 사회가 최순실 사건으로 인해 큰 혼란에 빠져있고 그 중심에 문체부가 연관돼 안타까웠다면서 이전의 잘못된 관행이 바로 잡히고 모든 일이 정도를 걷게 되면 국민의 신뢰도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회장은 한교연은 어제 서울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지역인 중계동 백사마을에 연탄 2만장을 전달했는데 이는 문체부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한교연이 장애인, 탈북민, 다문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진행하는 모든 사업들이 바르고 투명하게 진행되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 장관대행은 한교연이 우리 사회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을 연중 진행하고 있는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고 정부와 교회가 우리 사회 계층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데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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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0 [14:3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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