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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3.26 [22:50]
부활절연합예배, 명성교회서 개최
“생명의 부활, 민족의 희망” 주제, 이영훈 목사 설교
 
윤지숙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부활절이자 세월호 참사 3주기인 오는 416일 오후 4시 명성교회(원로목사 김삼환)에서 생명의 부활, 민족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설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인 이영훈 목사(기하성 여의도측 총회장)가 맡는다. 그 외의 순서는 총무단들이 정하기로 했다.

▲ 2017 부활절연합예배 대표대회장 이성희 목사, 준비위원장 김창수 목사, 안전위원장 최정봉 목사, 시설위원장 김명찬 목사, 홍보위원장 이재형 목     ©뉴스파워 윤지숙 기자

 

 

이에 앞서 2017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대표대회장 이성희 목사, 준비위원장 김창수 목사)15일 오전 9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제2연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는 대표대회장 이성희 목사, 준비위원장 김창수 목사, 안전위원장 최정봉 목사, 시설위원장 김명찬 목사, 홍보위원장 이재형 목사 등이 참석했다.

 

대표대회장인 이성희 목사(예장통합 총회장)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해이자, 한국교회총연합회가 출범하고 첫 번째 갖는 행사인 만큼 7개 주요 교단장들이 뜻을 합해 한국교회가 하나되는 모습들을 많은 이들에게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명실공이 하나로 연합하는 모습을 한국사회에 알림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피력했다.

 

이어 기독교인들에게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은 가장 기쁘고 의미 있는 날이다. ‘그간 보여주기 위한 행사였다.’라는 지적이 있어 금년의 부활절 연합예배에는 한 마음과 한 목소리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예배가 되고, 한국교회에 희망을 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부활절연합예배에 대한 준비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준비위는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는 작년에 이어 한기총, 한교연, 교회협 등 연합기관의 아닌 교단장 중심으로 드려지며, 한교총 가입 교단 16개와 함께하고자 하는 교단 24개 등 60여개 교단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 2017 부활절연합예배 대회장 이성희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뉴스파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참여 여부와 세월호 3주기와 유가족 위로와 관련한 질문에는 교회협 회원 교단 9개 중 8개 교단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세월호 3주기 관련 건은 부활절연합예배와는 성격과 내용이 다름으로 따로 행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설교를 맡은 이영훈 목사는 최근 김노아 목사 측이 제기한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소송 당사자라는 지적이 나오자 설교를 맡은 이영훈 목사는 한기총 대표회장으로서가 아닌 교단 기하성 여의도측 총회장 자격으로 설교하는 것이라며, “교단을 안배하는 차원에서 순번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이번에는 이 목사가 맡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대선과 관련해 정치인과 정부관료들의 부활절연합예배 참석은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준비위는 지난해부터 비용 절감을 위해 체육관이나 광장 등 공공장소가 아닌 교회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기하고, 작년 부활절연합예배에서 모여진 헌금은 논산훈련소, 본부교회, 연무대 등에 지출됐으며, 관련 행사는 향후 1주일 내에 홈페이지에 보도자료가 등재되고 동영상 공모전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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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15 [14:1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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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 부활절연합예배, 명성교회서 개최 윤지숙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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