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제/NGO/언론교계뉴스한 줄 뉴스파워인터뷰오피니언생활/건강연재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7.07.23 [07:03]
"北 미사일 발사, 美와 직접 협상 의도"
평통연대 사무총장 윤은주 박사,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분석
 
윤지숙

 

▲ 윤은주 박사(평화통일연대 사무총장, 뉴코리아대표)     © 뉴스파워 윤지숙 기자

 

북한의 탄도 미사일 동해 발사시험은트럼프 행정부를 시험대에 올리려는 의도인가? 이는 향후 남북관계, 북미관계에 어떤 의도가 있는가?

 

한국군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한국 시간 12 일 오전 755 분쯤 북서부의 평안북도에서 탄도 미사일 1발을 발사 해 500를 비행하고 동해에 낙하했다.”며서, “한국군은 상세 정보의 수집을 서두르는 함께 추가 발사가 없는지 경계와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북한은 지난 1 년간 20발 이상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특히 작년 10월 이후 약 4개월 만에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북한은 지난해 1월과 9월에도 두 차례에 걸쳐 핵 실험을 강행했다. 사실상의 장거리 탄도 미사일 외에도 사정이 다른 다양한 탄도 미사일 발사를 반복해 자제를 요구하는 국제 사회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핵 · 미사일 개발을 계속 자세를 견지해 왔다.

 

13일 오전, 연합뉴스는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 해 발사된 것은 대륙 간 탄도 미사일(ICBM) 아니라 중거리 탄도 미사일 '노동 또는 신형 중거리 탄도 미사일 '무수단'의 개량 형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한국 정부는 청와대에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갖고,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결의에 명백한 위반으로 한반도와 국제 사회 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며, “핵과 미사일 개발에 집착하는 김정은 정권의 본질을 나타낸 것 같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성명을 내고 북한을 비난했다.

 

또한 합동 참모 본부는 북한의 목적에 대해 북한에 강경한 자세를 취하는 미국의 신 정권에 맞서 무력 과시하다.”는 견해를 표했다.

 

윤은주 박사(평화통일연대 사무총장, 뉴코리아대표)13일 오후 5뉴스파워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항상 최고 효과를 노리며 핵과 미사일 실험을 한다. 미일정상회담 장에 메시지를 보낸 것 같은데, ‘자신들의 존재감을 높여 협상 테이블에 끼어들겠다.’는 의도라며 “‘·일 동맹 말고 미국하고 직접 형성하겠다.’는 것으로 읽힌다.”고 분석했다.

 

이어 북한은 김정일 생일인 216일을 앞두고 트럼프 정권에 핵 · 미사일 기술이 향상하고 있다는 기술력을 과시하는 일종의 축포’”라며, “무기상들에게 알리는 한편 핵 경제 병진노선을 강하게 밀어붙여 정세를 흔드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와중에 우리나라는 외교상 식물국가나 다름없다. ··일 삼각동맹에도 잘 못끼고 북한에 대한 경고도 못한다.”라며, “국회서 탄핵된 대통령이 더 이상 버티지 말고 지금이라도 스스로 하야하는 길이 최선일 것 같다.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까지 어떻게든 버텨보려 할수록 대한민국은 더 가라앉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수단'은 북한이 1990년대 초에 입수 한 옛 소련제의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을 개량 한 신형 중거리 탄도 미사일로, 방위성에 따르면 사정은 약 2500Km에서 4000Km 킬로미터로 일본 열도 전역은 물론 미군 기지가 있는 괌까지 도달할 것이라며, “고정식 발사대가 아닌 이동식 발사대를 사용 탄도 미사일 발사 징후를 파악하는 것이 어렵다.”고 보고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7/02/13 [19:05]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뉴스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7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