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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1.22 [20:10]
"기독교인 표, 황교안 총리에 몰릴 것"
(주)지앤엠 지용근 대표, 대통령 선거 관련 기독교 유권자 표심 전망
 
윤지숙

다가오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기독교의 표심은 어디로 향할까? 

 

여론조사업체인 리얼미터는 13일 오전 지난 610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에 따르면, 민주당 선두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율은 32.9%로 지난주보다 1.7%포인트 올라 6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 체제를 유지하면서 같은 당 안희정 충남지사와 여권의 잠재적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문 전 대표는 대다수 지역에서 선두에 선 가운데 연령별로는 30(39.7%52.0%), 20(33.8%37.3%)에서 상승세를 보였고,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층(18.5%22.0%)과 중도층(32.9%35.2%)에서 오름세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대연정론'을 제시한 안희정 지사는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이번 주 16.7%의 지지율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지난주 대비 3.7%포인트 오른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여권의 대선주자 황교안 국무총리 권한대행에 대해서는 지난주보다 2.9%포인트 오른 15.3%의 지지율을 보이며, 안희정 지사와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2위 접전 양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의 지지율은 9.5%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1.4%포인트 떨어지며 지난 4주간 보였던 완만한 상승세가 꺾였다.”고 분석했다.

▲ 지용근 대표이사(지앤컴퍼니)     ©뉴스파워 범영수

 

 

(주)지앤컴퍼니 지용근 대표는 13뉴스파워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선에서는 예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것이 황교안 국무총리를 경선에 집어넣으면, 개신교 지지율이 그쪽으로 올라갈 것이다.”라고 관측했다.

 

지 대표는 이것은 MB정부 때와 또 다르다. 그때는 개신교와 일반인 표가 비슷했다. 3의 변수는 개신교인들의 교령화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일수록 친박 계열의 황 총리를 더 지지할 가능성이 있다.”, “개신교인들은 다른 종교인들과 달리 문재인 후보보다는 황 총리 쪽에 몰리는 특이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황 총리를 빼면 다른 종교는 일반인과 무종교인들의 지지율이 비슷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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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13 [13:5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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