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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5.29 [06:56]
생명나무숲교회, 비전50-300 선포
지난해 10월 설립 후 35명 출석...“300명 넘으면 교회 분립”
 
김철영

지난해 10월 설립예배를 드린 생명나무숲교회(담임목사 장헌일)가 비전50-300을 선포했다.

 

생명나무숲교회는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장헌일 목사가 개척한 교회로 마포구 신수동 광성고등학교 인근 상가 2층에 30평을 임대해 예배를 드리고 있다한국교회독립교단협의회 소속 교회인 생명나무숲교회는 현재 35명이 주일예배에 출석하고 있다.

▲ 생명나무숲교회 장헌일 목사와 성도들이 비전50-300운동을 선포했다.     © 뉴스파워

 

 

12일 주일예배에는 4명의 새신자가 출석했다. 장 목사는 요즘 교회를 개척해서 수년이 지나도 성장이 어렵다고 하는데, 우리 교회는 불과 반년도 안 되어 35명이 출석하고 있다.”면서 어제도 밤 11시까지 두 명을 전도하기 위해 4시간 동안 복음을 제시했다. 그 중에 한 분이 오늘 예배에 출석했다.”고 말했다.

 

장로로 시무하다가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를 시작한 장 목사는 성도 한분 한분을 위해 새벽마다 눈물로 기도한다. 성도들마다 사연을 갖고 있다.”면서 목회를 해보니까 목사님들을 더욱 존경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장 목사는 비전50-300운동에 대해 이 예배당은 성도 50명이 참석하면 꽉 찬다.”면서 “50명이 출석하면 예배당을 옮기고, 300명의 기도의 동역자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300명 이상이 되면 교회를 분립하겠다. 300명 이상의 큰 교회를 지향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생명나무숲교회 장헌일 목사가 섬기는 로드십에 대해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대학에서 리더십 강의를 한 장 목사는 리더십은 영향력이라면서 교회는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예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낮아져 섬기는 로드십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명나무숲교회는 오는 자역사회와도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고 있다. 오는 15일에는 신수동사무소와 협약식을 갖고 소외 계층에게 헤어, 피부메이크업, 네일 서비스,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장 목사의 사모 최에스더 교수는 월드뷰티핸즈 뷰티기술교육 아카데미를 개설해 국내외 뷰티선교를 위한 기술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생명나무숲교회는 또 서울역노숙자사역을 하는 신생교회(김원일 목사), 영등포 노숙자사역 뷰티서비스, 베트남 한베문화센터(오덕 원장), 인도네시아 국제대학교(이용규 총장), 한부모, 다문화, 북한선교(탈북자, 북한동포)사역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고 있다.

▲ 생명나무숲교회 예배 모습     © 뉴스파워

 

 

장 목사는 생명나무숲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하는 신앙과 삶의 예수공동체를 이루고 통일한국의 주역인 다음세대 일꾼을 세워,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거룩성과 공공성을 실천하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맺어 말씀과 영성, 사랑과 치유가 넘치는 생명의 숲을 이루는 비전을 갖고 사역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회가 개척되었다가 경제적 어려움과 성장의 어려움으로 문을 닫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이 시대에 생명나무숲교회가 교회 개척 성장의 아름다운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생명나무숲교회는 마포구 신수동 광성교회 인근 상가를 임대해 예배를 드리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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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12 [20:1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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