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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9.20 [09:05]
총신대, 관선이사 파송 어쩌나
지난 6일 교육부 청문회 실시…3일 열린 이사회 적법성 검토 후 결정할 듯
 
범영수

총신대학교가 설립 이래 최초로 임시이사(관선이사) 파송 위기에 처한 가운데 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부 청문회가 열렸다.

▲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와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김선규)가 재단이사회(이사장 직무대행 안명환) 구성비를 놓고 팽팽한 기 싸움을 한 가운데 3일  이사회가 열렸다.  ©뉴스파워 윤지숙 기자

 

 

이날 청문회에는 교육부가 선임한 홍미정 변호사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총신대에서는 안명환 재단이사장대행과 한기승 목사, 고영기 목사, 배광식 목사, 유병근 목사, 김영우 목사, 김정훈 목사, 이승희 목사 등 8명의 재단이사와 재단이사회 담당 심용학 변호사가 출석했다.

 

청문회에서 홍미정 변호사는 재단이사들에게 지난 3일 열린 이사회 결과와 그동안 후임이사를 선임하지 못한 이유를 질문했다. 재단이사들은 지난 3일 이사회에서 일반이사를 선임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총회법과 사회법 사이에 충돌되는 부분과 교단 산하 대학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이해해 달라며 시간을 주면 후임이사 선임을 완료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개방이사 선임 절차가 불공정하게 진행됐다는 모 재단이사의 문제제기에 따라 홍미정 변호사는 오는 17일까지 이를 문서로 소명하라고 명령했다.

 

교육부 사립대학제도과 담당자는 10일,뉴스파워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아직 청문 내용 보고가 올라오지 않았다며 관선이사 파송 일정 등에 대한 확답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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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10 [14:1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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