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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2.12 [11:15]
"동반성장, 남북한 성장과 통일에 기여"
정운찬 전 국무총리 강연 “저성장, 양극화 해법=동반성장”
 
윤지숙

 

▲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대표회장 박종철, 이하 나사본)에서 개최한 제1183회 국가조찬기도회가 9일 오전 8시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 2층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정운찬 전 국무총리(중앙)     © 뉴스파워 윤지숙 기자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대표회장 박종철, 이하 나사본)에서 개최한 제1183회 국가조찬기도회가 9일 오전 8시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 2층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는 김학필 목사(나사본 실무회장)의 사회로 장동석 장로(운영회장)의 성경봉독, 서대천 목사(홀리씨즈교회)의 설교, 정성구 박사의 축사, 백승국 목사의 축도로 성료됐다.

 

 

▲ 서대천 목사(홀리씨즈교회)     © 뉴스파워

 

서대천 목사는 하나님 외에는 소망이 없다’(삼상 18:2-4)는 제하 설교에서 다윗은 가족들에게조차 인정받지 못했지만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골리앗과 싸워 이길 수 있었다.”며서, “지금 우리나라는 국정논단과 대통령 탄핵으로 말미암아 풍전등화와 같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붙들고 계시니 결코 망하지 않는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기도하고 기대하라.”고 강조했다.

 

 

▲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학교, 대신대학교 총장)     © 뉴스파워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학교, 대신대학교 총장)는 이 나라가 전체가 쑥대밭이 되었다. 나로서는 안타깝고 괴롭다. 지금부터 37년 전에 대학총장을 했다. 그때는 신군부가 정권을 장악할 때였다. 전교조들이 역사 교과서를 망가뜨렸다.”고 전했다.

 

이어 “1948년에 우리 정부를 세운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종북주의자들은 60-70년 동안 독재자라며 타도해야 한다.’며 우리나라의 정통성을 희석시키고 있다.”라며, “오히려 이 전 대통령이 공부한 프린스턴 대학에 이승만 박사의 장학금과 동상 세우는 일에 앞장 서 달라고 부탁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2부 구국기도회에서는 홍승길 장로(연수원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애국가제창, 정운찬 전 국무총리의 시국강연에 이어 국난 극복과 국정 정상화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동반성장과 한국경제라는 주제 시국강연에서 한국경제의 어려움은 저성장과 양극화가 심화됐다는데 있다. 단기적 해결방법은 동반성장이라며, “201012월 동방성장연구소를 설립하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특강도 했다.”고 설명했다.

 

정 전 국무총리는 더불어 성장하자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지만, 함께 나누자하면 부르르 떠는 사람이 많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시혜를 베푸냐고 한다. 하지만 동반성장은 있는 사람의 것을 뺏어서 없는 사람에게 주자는 것이 아니다. 분배의 분을 나눠 부자에게는 덜 주고, 가난한 사람들은 증분을 더 주어서 다 같이 잘 살자는 것.

 

또한 동반성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에서 이해됐지만, 빈부·도농·지역·남녀·세대·남북한 간의 광범위하게 해석할 수 있다.”, “지난 20년간 정부는 건설투자에 집중하고, 설비투자는 미비했다. 대기업은 돈이 많아도 첨단 핵심기술이 부족하고, 중소기업은 돈은 없지만 첨단 핵심 기술을 갖고 있다. 대기업의 초과이익을 중소기업으로 돌릴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더불어 무엇보다 대기업, 부자들이 중소기업, 가난한 사람들이 같은 배에 탔다는 마음이 있어야 동반성장이 가능하다. 더 나아가서 남북한의 성장과 통일까지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나사본의 제1200회 국가조찬기도회는 오는 6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제1193회 국가조찬기도회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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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09 [09:1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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