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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9.25 [16:08]
기감 에큐메니컬위원회, 교회협 위원 파송예배
“교회일치와 사회선교를 위해 수고해 달라.”
 
윤지숙

 

 

▲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명구)에 속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위원들을 파송하는 예배가 기감 에큐메니컬위원회(위원장 이광섭) 주최로 3일 오전 감리회본부 16층 본부회의실에서 드려졌다.     © 사진제공=심자득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명구)에 속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위원들을 파송하는 예배가 기감 에큐메니컬위원회(위원장 이광섭) 주최로 3일 오전 감리회본부 16층 본부회의실에서 드렸다.

 

65-66회기 교회협에 파송된 위원들은 김영주 총무를 비롯해 총회대표 40, 실행위원 12, 교회일치와협력위원회, 신학위원회, 화해통일위원회, 정의평화위원회 등 20개 위원회의 위원장 및 위원 60명 등 112명이다.

 

파송예배 설교를 맡은 전명구 감독회장은 하나님께서 필요하셔서 나를 부르셨다는 것은 참으로 설레고 의미 있다.”교회일치와 사회선교를 위해 수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하 감독은 격려사를 통해 모든 교회가 외형적 성장을 좇아 초대교회 정신이 희미해지고 있다.”, “이 시대 물질주의와 성장주의에 빠져 있는 우리에게 묻는 질문에 바른 대답을 할 수 있는 결단이 있는 이 모임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영주 총무는 감리교가 에큐메니칼 운동의 기본과 뿌리와 방향과 역할의 중심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다.”, “종교개혁500주년이고 대통령 선거도 있는 올 해에 복음과 사회선교의 양 날개를 펴고 진정한 기독교회, 진정한 감리교회, 진정한 한국교회가 되도록 힘껏 날 것임을 결의했다.

 

한편 이날 송병구 목사(화해와통일위원회)의 사회로 도서출판 KMC가 출판한 도서인 감리교회와 에큐메니칼 운동의 출판보고회도 가졌다.

 

이 책은 2014WCC부산총회에서 행정사무국장을 역임한 박도웅 목사(Ph. D)가 부산총회 이후 3년간 선교국에서 근무하며 펴냈다. 저자인 박도웅 목사는 이 책을 전명구 감독회장에게 헌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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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06 [03:5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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