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0.05.27 [14:04]
트럼프 "미국, 종교자유 보호해야"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연설...존슨법 폐지 시동
 
송금관

 

 

교회 내 정치적 발언 허용과 한계 없앨 것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일 워싱턴DC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 연설에서 미국에서 종교의 자유가 위협받고 있다", "미국에 입국하는 사람들이 종교 및 개인의 자유라는 우리의 가치들을 완전히 받아들인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조만간 개발하겠다고 선언했다.

 

이같은 발언은 미국의 신념과 가치를 믿고, 충실히 따를 수 있는 외국인에 한해서 미국 입국을 허용하겠다는 트럼프의 의지를 재차 강조한 것으로 그가 말한 종교의 자유는 기독교의 자유를 뜻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관대한 이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관대함을 역이용하는 사람들과 폭력을 목적으로 미국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편협성이 미국에 확대되어지는 교두보를 허용해선 안 된다. 따라서 미국은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고, 동시에 안전한 곳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목사가 교회에서 특정 후보자에 대한 지지발언 하는 것을 허용할 방침이며, “교회 내 정치적 표현의 한계도 없앨 것이라고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해 선거유세 기간에도 크리스천들은 미국 건국 당시 너무나 큰 희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종교핍박과 차별대우를 받아왔다, “이제 무고한 희생을 치른 크리스천들의 사생활과 종교자유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겠다고 선언한바 있다. 이는 존슨법을 폐지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로, 그가 임기 초에 가장 먼저 해결할 것으로 예상했던 일이다.

 

존슨법이란 교회의 자율성을 박탈시킨 법으로 교회 안에서 어떤 정치적인 발언이나 영향, 특히 선거기간 동안에 정치적 발언을 못하게 하고,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못하도록 족쇄를 채운법안이다. 1968년에 통과된 존슨법은 그동안 민주당이나 공화당 출신의 그 어느 대통령도 이법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

 

 

뉴스파워 제휴 LA 크리스찬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7/02/04 [11:42]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미국] 미국인들 “최악의 적 1위 중국, 2위 러시아, 3위 북한, 4위 이란" 정준모 2020/05/23/
[미국] 코로나19로 미국 첫 대학교 휴교령 정준모 2020/03/09/
[미국] 트럼프 대통령, "공립학교 기도 허락" 정준모 2020/01/19/
[미국 ] 트럼프 "미국, 종교자유 보호해야" 송금관 2017/02/04/
[미국] 트럼프 후보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송금관 2016/07/22/
[미국] 미국 초등학교, 성경구절 공유금지 논란 그레이스 임 2016/06/15/
[미국] 리버티대학, 총기 교내 소지 허용 그레이스 임 2016/05/18/
[미국 ] “개신교인 20% 11월대선 투표 않겠다” 그레이스 임 2016/05/13/
[미국] CA 상원, "공립학교 성경수업 가능" 김다은 2016/04/26/
[미국] 미국인 35%만 "미국은 기독교 국가" 송금관 2015/07/08/
[미국] 미 오클라호마, 십계명 기념물 철거 범영수 2015/07/06/
[미국] 후퇴하는 종교자유보호법 황인상 2015/04/04/
[미국] 미국, 2015 성경적 도시 탑 10 송금관 2015/02/15/
[미국] 종교적일수록 친공화당 성향 김삼열 2014/08/10/
[미국] 미국인 12% "신앙이 제일 중요" 우형건 2010/08/04/
[미국] 美 종교단체 "미국과 UN이 피랍자 석방에 나서라" 워싱턴=CBS 김진오 특파원 2007/08/01/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