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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0.24 [11:02]
한국교회봉사단, 따뜻한 밥상나눔
동자동 쪽방 주민들에게 설 명절 맞아 식사 대접과 선물 전달
 
김다은

 

 

한국교회봉사단(대표회장 김삼환)은 지난 27 서울역 앞 동자동 성민교회에서 쪽방주민과 함께 <2016 한국교회가 함께하는 설날사랑잔치, 따뜻한 밥상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 한국교회봉사단이 서울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에게 설날 밥상을 대접했다.     © 뉴스파워

 

이번 행사는 한국교회봉사단 회원교회들이 성금을 모으고 은평성결교회, 포이에마예수교회, 성민교회 등의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음식만들기와 도시락배달, 선물포장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거동이 불편하고 연세가 많은 동자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설렁탕, 불고기, 김치, 3, 나물, 잡채, 생선조림 등 직접 조리한 음식을 정성스럽게 포장한 도시락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하며 함께 덕담을 나누었다. 또한 도시락 포장 외 작은 선물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준비한 새해 인사가 담긴 연하장도 함께 전달했다.특히 투병 중에 있는 이들을 방문해 병원비 지원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 서울 동자동 쪽방 주민들에게 설날 밥상을 대접하는 한국교회봉사단 자원봉사자들     © 뉴스파워

 

 

동자동은 서울시의 대표적인 쪽방 밀집지역으로 약 1,200세대의 주민이 삶의 기본적인 편의시설 없이 1평 정도의 쪽방에서 생활하고 있다. 한국교회봉사단은 동자동 쪽방 주민들과 함께 하는 절기 행사를 6년째 지속해오고 있다.

 

한국교회봉사단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방문해 명절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214일과-15일에는한국원폭피해자 2세들이 참여하는 수안보 온천여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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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30 [13:5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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