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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4.26 [21:59]
“보수와 진보가 진정한 연합 이루길”
한목협, 신년예배 및 기도회 개최
 
윤지숙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환)는 19일 오후 3시 서현교회 교육관 3층에서 신년예배 및 기도회를 가졌다.     © 뉴스파워 윤지숙 기자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환)19일 오후 3시 서현교회 교육관 3층에서 신년예배 및 기도회를 가졌다.

 

신년예배는 진희근 목사(공동회장, 승리교회)의 사회로 강영만 목사(부회장, 진흥교회)의 대표기도, 최은식 신부(부회장, 강동교회)의 찬양, 유관재 목사(기침 총회장)의 설교, 오병옥(부회장, 천안하나교회김자종(공동총무, 열리는교회차우열 목사(회계, 상록수교회)의 합심기도, 최부옥 목사(증경위원, 양무리교회)의 축도로 성료 됐다.

 

이어 손인웅 목사(명예회장, 덕수교회 원로), 전병금 목사(명예회장, 강남교회 원로), 한목협 소속 각 교단 목협대표들이 신년인사를 전했다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김경환 목사     © 뉴스파워

 

 대표회장 김경원 목사는 진정한 연합, 실제적인 갱신, 구체적인 섬김이라는 주제로 신년메시지를 전했다.

 

김 대표회장은 “2017년에는 보수와 진보가 함께 진정한 연합(Unity)을 이루어 명실상부하게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단일연합기구가 출범하기를 갈구해오다 드디어 지난 9일 한국교회총연합회를 출범시켜 충분한 감동을 주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에 공교회의 대표들이 일치 단합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의 연합도 이루어내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최근 수년 동안 목회자들의 비윤리적 행동으로 의혹과 추문이 난무하다. 이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다시는 이벤트성 행사로 한 해를 보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목협은 어떻게 고쳐야 할 것인가를 위해 지난 한 해 진단작업을 해왔다. 구호나 행사가 아니라 목회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개혁을 향한 결단과 의지를 보이는 한 해가 되길 간구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5<인구주택총조사>를 통해 한국교회는 새로운 희망을 보았다. 하지만 기독교 내의 이단세력의 확대, 가나안 성도의 증가, 설문문항의 구조에 대한 의문이 재기되기도 했다. 특히 무종교인의 비율이 56%나 되고, 20대의 64.9%, 10대가 62.4%, 10대가 62.0%가 무종교라는 사실로 보면,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이 어디에 관심을 두고 움직여야 할지 그 방향이 확실하다.”면서, “복음의 원리대로 믿고 행동해 국민들에게도 명실 공히 1등 종교로 인정받은 한 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목협은 대한성공회 사제단, 예장통합 생명목회실천협의회, 기감 새로운감리교회운동협의회, 기장 21세기목회협의회, 고신 미래교회포럼, 예장합동 교회갱신협의회, 대신사랑목회자협의회, 기하성 성령목회실천협의회, 예성 성결회복을위한목회자협의회, 기성 바른목회운동교역자협의회, 나사렛목회자협의회, 합신 개혁목회연구원, 침례교미래를준비하는모임, 백석 바른목회협의회, 한국루터회 목회자협의회 등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종교개혁500주년을 준비하면서 네 차례의 열린대화마당과 전국수련회를 통해 기장, 루터회, 예장고신, 통합, 합동 교단과 PEFO500 기관의 준비상황을 경청했다. 또한 1027일 루터교회에서 종교개혁500주년을 준비하는 각 교단 실무자들을 초청해 499주년 기념 예배를 드린 바 있다. 

 

▲ 한목협 신년예배 및 기도회에 참석한 목회자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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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9 [17:3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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