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제/NGO/언론교계뉴스한 줄 뉴스파워인터뷰오피니언생활/건강연재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7.11.18 [09:08]
“보수와 진보가 진정한 연합 이루길”
한목협, 신년예배 및 기도회 개최
 
윤지숙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환)는 19일 오후 3시 서현교회 교육관 3층에서 신년예배 및 기도회를 가졌다.     © 뉴스파워 윤지숙 기자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환)19일 오후 3시 서현교회 교육관 3층에서 신년예배 및 기도회를 가졌다.

 

신년예배는 진희근 목사(공동회장, 승리교회)의 사회로 강영만 목사(부회장, 진흥교회)의 대표기도, 최은식 신부(부회장, 강동교회)의 찬양, 유관재 목사(기침 총회장)의 설교, 오병옥(부회장, 천안하나교회김자종(공동총무, 열리는교회차우열 목사(회계, 상록수교회)의 합심기도, 최부옥 목사(증경위원, 양무리교회)의 축도로 성료 됐다.

 

이어 손인웅 목사(명예회장, 덕수교회 원로), 전병금 목사(명예회장, 강남교회 원로), 한목협 소속 각 교단 목협대표들이 신년인사를 전했다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김경환 목사     © 뉴스파워

 

 대표회장 김경원 목사는 진정한 연합, 실제적인 갱신, 구체적인 섬김이라는 주제로 신년메시지를 전했다.

 

김 대표회장은 “2017년에는 보수와 진보가 함께 진정한 연합(Unity)을 이루어 명실상부하게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단일연합기구가 출범하기를 갈구해오다 드디어 지난 9일 한국교회총연합회를 출범시켜 충분한 감동을 주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에 공교회의 대표들이 일치 단합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의 연합도 이루어내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최근 수년 동안 목회자들의 비윤리적 행동으로 의혹과 추문이 난무하다. 이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다시는 이벤트성 행사로 한 해를 보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목협은 어떻게 고쳐야 할 것인가를 위해 지난 한 해 진단작업을 해왔다. 구호나 행사가 아니라 목회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개혁을 향한 결단과 의지를 보이는 한 해가 되길 간구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5<인구주택총조사>를 통해 한국교회는 새로운 희망을 보았다. 하지만 기독교 내의 이단세력의 확대, 가나안 성도의 증가, 설문문항의 구조에 대한 의문이 재기되기도 했다. 특히 무종교인의 비율이 56%나 되고, 20대의 64.9%, 10대가 62.4%, 10대가 62.0%가 무종교라는 사실로 보면,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이 어디에 관심을 두고 움직여야 할지 그 방향이 확실하다.”면서, “복음의 원리대로 믿고 행동해 국민들에게도 명실 공히 1등 종교로 인정받은 한 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목협은 대한성공회 사제단, 예장통합 생명목회실천협의회, 기감 새로운감리교회운동협의회, 기장 21세기목회협의회, 고신 미래교회포럼, 예장합동 교회갱신협의회, 대신사랑목회자협의회, 기하성 성령목회실천협의회, 예성 성결회복을위한목회자협의회, 기성 바른목회운동교역자협의회, 나사렛목회자협의회, 합신 개혁목회연구원, 침례교미래를준비하는모임, 백석 바른목회협의회, 한국루터회 목회자협의회 등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종교개혁500주년을 준비하면서 네 차례의 열린대화마당과 전국수련회를 통해 기장, 루터회, 예장고신, 통합, 합동 교단과 PEFO500 기관의 준비상황을 경청했다. 또한 1027일 루터교회에서 종교개혁500주년을 준비하는 각 교단 실무자들을 초청해 499주년 기념 예배를 드린 바 있다. 

 

▲ 한목협 신년예배 및 기도회에 참석한 목회자들     © 뉴스파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7/01/19 [17:33]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한목협] 한목협, 4대 김경원 대표회장 이임, 5대 이성구 대표회장 취임 황성은 2017/09/05/
[한목협] "교회연합은 교회의 본질적 속성" 김철영 2017/09/05/
[한목협] 이성구 목사 한목협 신임대표회장 선출 범영수 2017/06/21/
[한목협] “한국교회 종교개혁 정신 나타내야” 범영수 2017/06/21/
[한목협] “통일 논의 중심에 ‘하나님’ 계셔야" 김철영 2017/05/14/
[한목협] "한국교회 연합, 공교회 중심으로!" 윤지숙 2017/04/14/
[한목협] “보수와 진보가 진정한 연합 이루길” 윤지숙 2017/01/19/
[한목협] "교만한 교회는 세상의 걸림돌" 윤지숙 2016/10/29/
[한목협] 종교개혁 500주년, 오직 말씀으로! 범영수 2016/01/14/
[한목협] 종교개혁 500주년, 어떻게 준비하나? 범영수 2016/01/04/
[한목협] "세상 어려울수록 교회가 소망 돼야" 김다은 2015/12/19/
[한목협] "북한이탈 청소년에 관심가져달라" 범영수 2015/12/16/
[한목협] 한국사회의 흐름에 비춰 본 한국교회의 미래 : 후기 세속화시대의 공공신학적 관점에서 임성빈 2015/06/24/
[한목협] 통일한국시대와 한국교회의 미래 하광민 2015/06/24/
[한목협] 한국교회 어디로 갈것인가? 김재현 2015/06/24/
[한목협] "교인 감소보다 목회자 자질이 문제" 범영수 2015/06/24/
[한목협] 2015 한국 교회는 어디로? 범영수 2015/05/01/
[한목협] "통일, 공감과 연대 정신 필요" 범영수 2015/02/13/
[한목협] "한국 사회적 균형추 역할 감당할 것" 김다은 2015/01/04/
[한목협] 한목협, 소망교도소에서 성탄절 예배 김다은 2014/12/18/
뉴스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7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