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제/NGO/언론교계뉴스한 줄 뉴스파워인터뷰오피니언생활/건강연재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8.01.23 [18:04]
사랑의교회, "도로점용취소 판결 유감"
사랑의교회, 서울행정법원 판결 관련 입장문 발표
 
김철영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 목사)13, 서울 행정법원이 서초구청에 대해 사랑의교회의 도로점용허가를 취소해야 한다는 판결과 관련 유감을 나타내고, 서초구청과 협력해 상소심에서 타당한 판결이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랑의교회 서초동 새 예배당 모습     ©뉴스파워 자료사진

 

사랑의교회는 이같은 내용의 통신문을 전 교인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송했다. 교회는 통신문에서 성도여러분들께서는 도로점용허가가 취소되어 원상복구를 위해 새예배당을 허물어야 한다거나 새예배당 전체를 기부채납해야 한다는 등의 악의적 유언비어를 귀담아 듣지 마시라.”면서 향후 재판에서는 영적공공재로서의 우리의 노력과 뜻이 잘 반영되어 합당한 판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해 주시길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서울행정법원 제3(재판장 김병수)는 이날 오전, 황일근 전 서초구의원 등 서초구민 6명이 서초구청장을 상대로 사랑의교회에 대한 점용과 건축허가를 취소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

 

성도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113일 서울행정법원은 서초구청에 대해 우리 교회의 도로점용허가를 취소해야 한다는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우리교회의 건축허가는 작년 대법원 판결(2016.5.27)로 확정되었으며 이번 판결은 교회 후면의 참나리길 도로점용 허가에 대한 1심 판결로서 피고 측인 서초구청은 이에 항소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우리 교회는 법원의 이러한 판결에 유감의 뜻을 표하며, 서초구청과 협력해 상소심에서 타당한 판결이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교회가 서초구청의 허가를 득해 점용한 참나리길은 교회 후면 도로로서 주차장 진입로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을 포함하여 설계되었고, 그 취지대로 활용되어 오고 있습니다. 당초 교회 전면을 통해 차량을 진입시키려 하였으나 반포대로의 교통혼잡을 피하기 위해 후면 도로인 참나리길로 우회하도록 설계를 변경하여 진행했습니다. 일부 언론이 악의적으로 제기하는 거대 예배당 건축을 위한 점용은 결코 아니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우리 교회는 안아주심의 본당에서 매 주일 영광스러운 예배를 드릴 뿐 아니라 새예배당이 지역사회를 위한 공공재로 활용되길 소망하였습니다. 실제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지역사회에 무료로 대관한 실적을 집계해 보면 외부 신청단체 수는 약 198, 개최된 행사는 454, 참석한 연인원은 약 303375명에 달합니다. 또 서리풀 어린이 집을 건축해 기부채납함으로써 서초구의 숙제였던 영유아 보육시설 확충에 기여하였습니다. 이는 교회의 공공재 활용이 말뿐이 아니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 교회는 앞으로도 묵묵히 지역사회를 섬기는 공공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성도여러분들께서는 도로점용허가가 취소되어 원상복구를 위해 새예배당을 허물어야 한다거나 새예배당 전체를 기부채납해야 한다는 등의 악의적 유언비어를 귀담아 듣지 마시고 향후 재판에서는 영적공공재로서의 우리의 노력과 뜻이 잘 반영되어 합당한 판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7/01/13 [18:16]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법원 판결 존중하겠다" 김철영 2018/01/12/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종자연 주장 반박 김철영 2017/12/13/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연무대교회 건축 7억 헌금 김현성 2017/11/27/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새생명축제 큰 결실 맺어 김철영 2017/11/16/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2,559명 새생명 결실 김철영 2017/11/16/
[사랑의교회] ‘오정현 죽이기’, 김영우와 반대파 담합 김철영 2017/10/26/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총신대 학력 문제 없다” 김철영 2017/09/29/
[사랑의교회] [속보]"오정현 목사 입학무효처분 무효" 김철영 2017/09/28/
[사랑의교회] 고 은보 옥한흠 목사 7주기 기념예배 김철영 2017/09/01/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13년 간 3만 명 세례 줬다" 김철영 2017/08/18/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충북지역 수재의연금 5000만원 기탁 김현성 2017/08/08/
[사랑의교회] "진정한 개혁신앙은 섬김으로!" 김다은 2017/06/04/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담임목사 자격 하자 없다” 김다은 2017/05/11/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새 장로 7명 선출 김철영 2017/03/20/
[사랑의교회] “신앙성숙은 십자가의 거리와 비례한다” 김철영 2017/03/19/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장로 7인 선출한다 김철영 2017/03/18/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도로점용취소 판결 유감" 김철영 2017/01/13/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일터선교사 및 제자훈련2.0단기선교사 파송식 김철영 2016/06/05/
[사랑의교회] "일터로, 세계로, 사랑으로" 김철영 2016/06/05/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G'LOVE 선교컨퍼런스 개최 김철영 2016/06/04/
뉴스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7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