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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9.25 [14:03]
"새로운 부흥은 선교계로부터!"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AM) 신임 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 기자간담회에서 강조
 
윤지숙
▲ KWMA 조용중 신임 사무총장     © 뉴스파워 윤지숙 기자

 

 

최근 한국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과 미래에 대한 암울한 예상들이 난무하고 있다. 하지만 진정한 선교의 주인이 되신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역사의 주인공이시다.”라며 하나님께로 우리의 눈길을 돌리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한국교회 선교의 국제화를 위해 헌신하겠다.”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제27회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하 KWMA) 정기총회에서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조용중 선교사(글로벌호프 대표)의 말이다.

 

이날 조용중 선교사는 KWMA라는 영어 약자를 하나님나라 의식으로 하는 선교(Kingdom mind)’, ‘세계 교회·단체 간 네트워크(World wide network)를 통한 월드 클래스 선교’, ‘인적 물적 영적 자원의 적극적 동원(Mobilization)’, ‘선교사와 단체 간의 적극적 연맹(Alliance) 지향4대 비전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조 신임 사무총장은 11일 오후 3, 서울 금천구 가마산로 KWMA 사무실에서 선교 기자단과의 만남에서 선교에서의 영적 파워를 강조하며 선교의 동력은 좋은 선교사와 파송교회의 후원 그리고 기도라말하며 92년 당시 필리핀 선교사로 활동하면서 만남을 이야기했다.

 

필리핀 남부 바실란섬에서 무슬림을 대상으로 사역했던 미국 선교사가 저에게 한국 선교사가 오면 한국교회의 기도가 함께 오기 때문에 한국 선교사를 보내달라.’고 호소한 말을 잊을 수 없다.”라고 고백했다.

 

그렇기 때문에 선교의 동력은 좋은 선교사와 파송교회의 후원, 그리고 기도라고 말하고는 한국교회의 기도야말로 세계교회가 기대한다. 우리가 선교를 잘하거나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한국 선교사들이 가는 곳에 기도가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한국선교의 가장 중요한 모판은 부흥을 경험한 것이다. 한국교회가 지속적인 선교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부흥이 있어야 한다. 단순한 자원 공급원으로서의 한국교회가 아니라 서로 주고받는 자세의 선교가 되어야 한다.”, “새로운 부흥은 선교계로부터 일어나야 한다. 모범적인 선교단체와 선교운동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교회를 돕고, 교회와 함께 하는 선교운동이 일어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협의체라는 KWMA 본연의 모습으로 회원단체들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비서구권 선교운동을 진행하면서 맺은 네트워크로 KWMA의 비전을 이루는 일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선교사들이 조국 교회의 부흥을 위해 사용 받을 수 있도록 선교지와 본국교회를 연결하는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회원단체 간 네트워크 활성화, 세계선교 전략회의 개최, 차세대 선교 지도력 개발 등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선교사 파송이 주춤해지는 현 상황에서 선교동원가 양성 프로그램을 만들어 글로벌 선교 동원가로 일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 또한 한국선교 공동기금 운용으로 영세한 단체들도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선교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6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에 따르면, 172개국에서 27,205명의 선교사들이 사역 중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KWMA는 글로벌리더십연구원(대표 김영대 목사), 비전선교단(대표 조다윗 목사), MK커넥션(대표 허지연 선교사)를 회원으로 15개 교단 선교부와 127개 선교단체가 참여해 6개 부설기구와 9개의 산하 독립연대 기구를 두고 있다.

 

조용중 신임 사무총장은 1987년 미국 시카고에서 선교사로 파송됐으며 한국과 일본, 영국, 필리핀 등에서 사역했다. GP선교회 미주본부를 설립하고, 국제 대표와 연구개발원장, 세계한인선교사 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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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2 [15:4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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