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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2.27 [12:52]
"조속히 국정운영 정상화 해야"
5대 종단, ‘헌재 탄핵결정촉구’ 기자회견..경제 위기와 안보 위기 대응 촉구
 
윤지숙
▲ 개신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등 5대 종단 종교인 523명으로 구성된 ‘조속한 국가운영 정상화를 바라는 종교인모임’은 1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탄핵 결정과 국가운영 정상화를 촉구했다.     © 뉴스파워 윤지숙 기자

  

개신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등 5대 종단 종교인 523명으로 구성된 조속한 국가운영 정상화를 바라는 종교인모임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탄핵 결정과 국가운영 정상화를 촉구했다.

 

▲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 뉴스파워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는 인사말에서 "남북 관계가 얼어붙었뿐 아니라 우리 사회도 부정부패와 갈등으로 치닫고 있다."며, "이런 위기 상황에서 배경과 신념이 다른 종교인들이 3.1운동을 일으킨 선배들을 본받아 한 목소리를 내게 됐다. 종교인의 목소리가 이 사회의 정상화와 민족의 화해 및 평화에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국민기본권실현과 국정안정을 바라는 종교인 선언’을 낭독하고 있는 조일래 목사(한국교회연합 직전회장, 왼쪽)     © 뉴스파워

 

국민기본권실현과 국정안정을 바라는 종교인 선언낭독에서 조일래 목사(한국교회연합 직전회장)와 법일스님(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김홍진 신부(천주교 서울대교구), 지광철선도사(천도교 신인간사), 김현호 신부(대한성공회 서울교구)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2017년 새해가 밝았지만 대한민국은 위기 상태에 놓여 있다. 대통령이 국정논단으로 국회로부터 탄핵소추 되어 국정운영이 중단되고, 경제위기가 안보위기가 동시에 우리를 덮여오고 있다.”헌법재판소는 촛불민심을 받아들여 최대한 빨리 탄핵심판을 결정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종화 경동교회 원로목사, 조계종 자정과 쇄신 결사 추진 본부장 도법스님, 천주교 서울대교구 김홍진 신부, 원불교 전 평양교구장 김대선 교무,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김현호 신부, 박남수 전 천도교 교령 등이 참석했다.

 

▲ 박종화 원로목사(경동교회)     © 뉴스파워

 

 국민기본권실현과 국정안정을 바라는 종교인 선언을 발표하게 된 계기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박종화 원로목사는 법이 국민을 위해 있지, 국민이 법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어느 정권이 들어서도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의 뜻을 반영하는 의회와 사법기관이 만들어져야 한다. 그런데 뭐 하나를 바꾸려면 절차가 너무 복잡하다. 이번 기회에 시대적 요구와 국민의 정서를 반영한 연성헌법으로 개정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불교계에서 촛불 시위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것에 대해 도법 스님은 불교 자체가 삶을 고통스럽게 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현실의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은 당연히 종교가 해야 될 일이라며, “스님들이 민감한 정치적, 사회적 현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에 대해 신도들의 불신, 불만, 비판은 다양하게 있을 수 있다. 다만 여러 가지 폐단이나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도록 풀어내고 만들어가는 데까지 이루어져 한다.”고 전했다.

 

촛불민심에 반하는 보수적 기독교의 참여에 대한 질문에 조일래 목사도 기독교는 스펙트럼이 넓어 다양한 목소리가 있다. 그러나 기독교 전체의 목소리는 아니다. 촛불민심과 반대되는 보수적 기독교의 참여는 또 다른 퍼포먼스로 이해해야 한다. 오늘과 같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선언문을 발표하는 것 같은 것이 기독교 일반적인 정신을 담아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천도교 박남수 선도사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관심을 갖고 걱정해야 될 시국이다. 명목상의 민주주의에 대해 4.19, 87년 민주항쟁으로 안심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지금의 국정논단사태를 보며 이게 민주주의인가? 대한민국이 맞는가? 의문을 갖게 만든다.”촛불민심을 정치인들과 위정자들은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지 말고, 어떤 노력해야할지 지켜보고 살펴보아야 한다. 이 일의 가장 중심에 언론이 역할을 맡아주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 '조속한 국가운영 정상화로 경제위기와 안보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 뉴스파워

 

 다음은 종교인 선언문 전문.

 

조속한 국가운영 정상화로 경제위기와 안보위기에 대응해야 한다.

 

2017년 새해가 밝았지만 대한민국은 위기 상태에 놓여 있다. 대통령이 국정농단으로 국회로부터 탄핵되어 국정운영이 중단되고, 경 제위기와 안보위기가 동시에 우리를 덮쳐오고 있다.

 

한국경제는 수출 감소와 내수 위축 그리고 대기업의 투자 부재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신보호무역주의와 금리인상 등은 우리경제의 위기를 가속시킬 전망이다.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적 보복도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한류가 사라지고, 대중국 수출장벽이 높아지고, 관광차단과 반덤핑 등에 법적 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러한 위기가 1,300조원의 가계부채의 뇌관을 때릴 경우 1997, 2008년 보다 더 큰 금융위기를 맞을 수 있다. 경제위기를 부추기는 또 다른 핵심은 컨트롤타워 부재와 불확실성이다. 국정이 마비된 상황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위기는 더욱 가속될 것이다. 국정운영의 안정이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

 

안보위기도 심각하다. 내년 120일 예정된 미국 트럼프 새 행정부의 출범은 미중관계의 격랑과 핵 문제를 놓고 북미간 충돌이 예고된다. 미중의 갈등과 충돌이 남중국해에서 현실화 될 경우 이는 한반도의 안보위기로 직결될 것이다. 북미간의 대화가 해결책을 찾지 못할 경우 한반도의 평화는 계속 위협받게 되고, 전쟁의 위험은 고조될 전망이다. 안보위기를 고조시키는 또 다른 핵심은 정상외교를 할 수 없는 외교공백이다. 경제위기와 마찬가지로 외교공백도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안보위기는 고조되고, 우리는 한반도와 동아시아에서 주도권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는 내우외환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우리 종교인들은 국가위기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다음 3가지를 긴급히 제안한다.

 

첫째, 헌법재판소는 탄핵심판을 신속히 결정하기 바란다.

 

국정운영 공백의 장기화로 인한 국가위기를 최소화 하고, 광장에 모인 국민들의 촛불민심을 받아들어 최대한 빨리 결정해야 한다. 우리는 헌재 결정에 대한 압력이나 간섭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위기와 촛불민심을 전달하는 것이다.

 

둘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체제는최소한의 국정운영 공백을 관리하는 것 외에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된 정책이나 인사를 계속 추진해서는 안 된다. 과도체제인 황교안 대행은 국민들이 반대하거나 찬반 논란이 되고 있는 사드배치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력, 위안부 합의 후속조치 등의 졸속추진을 중단해야 한다. 촛불민심에 반하는 행보를 계속한다면 국민의 반발과 저항을 받게 될 것이다.논란이 되고 있는 주요이슈에 대해서는 정치권의 깊은 숙의와 국민적 대화 및 합의의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 특히 황 대행이 지난 30, 사실상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작성실무를 총괄했던 송수근 문체부 전 기획조정실장을 1차관으로 임명한 것은 민심을 역행한 것으로써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셋째, 정치권은 국민주권이 직접 실현될 수 있는내용을 담아내는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

 

3개월간 계속되고 있는 촛불민심은 대한민국의 주권자가 국민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더불어 주권자인 국민이 권력을 위임해 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에 대한 소환권이 없다는 사실도 확인되었다. 국민이 직접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탄핵하거나 소환할 수 있도록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 또 국민에게 헌법 개정과 법안을 발안할 수 있는 권한도 주어져야 하고, 헌법 개정을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연성헌법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제왕적 대통령의 권한을 분산시키고, 대통령의 권력을 감시하는 구조도 보완해야 한다. 현재 대통령은 입법권과 사법권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고 있다. 삼권분립의 정신에 따라 정부의 법률안제출권과 예산편성권, 감사권등을 국회로 이관하고, 헌법재판소장과 대법원장의 임명권을 독립시켜야 한다. 그리고 검찰총장, 국정원장, 공정거래위원장, 국세청장, 방송통신위원장 등의 임기와 권한행사의 독립성을 보장해야 한다. 또한 중앙정부에 집중된 재정과 행정권한을 지방정부로 이양하는 지방분권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개헌과 더불어 승자독식이 아니라 연정과 협의정치가 가능하도록 선거법과 정당법도 개선되어야 한다. 표의 등가성과 지역주의 완화를 위해 2015년 중앙선관위가 제시한 정당명부식 비례대표 확대와 결선투표제 및 지방의원 정당공천배제 등도 도입해야 한다. 국회가 여야합의로 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촛불민심에 화답하는 것이다.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개헌을 미루거나 포기해서는 안 된다. 국회는 구성된 개헌특위를 적극적으로 가동하고,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는 구조를 만들어 국민과 함께하는 개헌특위가 되어야 한다. 개헌은 촛불민심을 반영한 성과이며 반복되는 정치적 불행을 막는 최선의 길이다.

 

지금은 개인과 특정집단의 이해와 이익보다 국민과 국가공동체의 미래를 먼저 생각할 때이다. 헌법재판소와 황교안 대행체제, 정치권은 국민의 바람을 적극 수용해야 한다. 우리 국민 모두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지혜를 발휘해 신속히 국가운영을 정상화하고 희망찬 정유년의 새해를 열어가길 소망한다.

 

2017111일 조속한 국가운영 정상화를 바라는 종교인 일동

 

 

 

심부름꾼 김대선 교무(원불교 전 평양교구장) 김명혁 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홍진 신부(천주교 서울대교구) 박경조 주교(전 대한성공회 서울대교구 교구장)

 

박남수 선도사(전 천도교 교령)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목사)

 

법 륜 스님(평화재단 이사장)

 

 

 

개신교 서명 예정자 177

 

감경철 (장로, CTS 기독교TV 회장), 강경민 (목사, 일산은혜교회),

 

강승삼 (교수, 한반도대학원대학교 석좌), 강영선 (목사, 일산순복음영산교회),

 

강현중 (목사, 평화한국 이사), 고명진 (목사, 수원중앙침례교회),

 

고재덕 (목사, 글러벌대한교회), 고 훈 (목사, 안산제일교회),

 

구교형 (목사, 찾는이광명교회), 권문상 (교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권성수 (목사, 대구동신교회), 권성아 (박사, 기독교통일학회 부회장),

 

권영범 (목사, 소련선교회 총무), 권오륜 (목사, 발음교회),

 

권태진 (목사, 군포제일교회), 길형준 (목사, 주봄길교회),

 

김경원 (목사, 서현교회), 김대성 (목사,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

 

김명용 (교수, 장신대), 김명혁 (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병로 (교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김병삼 (장로, 한국미디어선교회 사무총장),

 

김삼환 (목사, 명성교회), 김상복 (목사, 할렐루야교회 원로)

 

김상환 (목사, 세계결핵제로운동본 부회장), 김성영 (교수, 백석대 석좌),

 

김성원 (대표, 유코리아 뉴스), 김성일 (목사, 경복교회),

 

김성재 (교수, 연세대 석좌), 김승태 (목사,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김영주 (목사, KNCC총무), 김영한 (목사, 기독교학술원 원장),

 

김원광 (목사, 중계충성교회), 김운태 (목사, 한기총 전 총무),

 

김윤태 (교수, 백석대), 김윤희 (교수, C.C.C 상근이사),

 

김재곤 (목사, 태평성결교회), 김정우 (교수, 총신대),

 

김종생 (목사, 한국교회봉사단 서기), 김중석 (목사, 사랑교회),

 

김진옥 (목사, 서울지구촌교회), 김철영 (목사, 뉴스파워 대표),

 

김춘규 (장로, 한교연 사무총장), 김회권 (교수, 숭실대),

 

김흥수 (교수, 목원대), 나두산 (목사, 한국전력지도목사),

 

남관우 (목사, 순교자기념사업회 사무국장), 림인식 (목사, 노량진교회 원로),

 

민경배 (교수, 백석대 석좌), 박경대 (장로, 동신교회)

 

박경서 (교수, 이화여대 학술원 석좌), 박노훈 (목사, 신촌성결교회),

 

박명수 (교수, 서울신대), 박병식 (목사, 송파제일교회 원로),

 

박봉규 (목사, 한장총 목회자교육원 원장), 박삼열 (목사, 송월교회),

 

박성민 (목사, CCC 대표), 박영환 (교수, 서울신학대),

 

박원영 (목사, 서울나들목교회), 박용규 (교수, 총신대),

 

박완신 (장로, 세계사이버대학 전 총장), 박종구 (목사, 월간목회 대표),

 

박종언 (목사, 합신교단 전 총무), 박종천 (교수, 감신대),박종화 (목사, 경동교회원로), 박진구 (목사, 안디옥교회),

 

박진탁 (목사,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형용 (목사, 한국성경신학회 회장)

 

방인성 (목사, 함께여는교회), 백도웅 (목사, )종교인평화봉사단 이사장),

 

백용석 (목사, 강남교회), 서정호 (목사, KWMA 총무),

 

손동아 (목사, 인왕교회), 손봉호 (교수, 서울대 명예),

 

손인웅 (목사, 덕수교회 원로), 손창후 (목사, 좋은이웃교회),

 

송용필 (목사, 횃불교회 원로), 신덕수 (교수, 평화한국 고문),

 

신동우 (목사, 산돌중앙교회), 신연욱 (대표, 스포츠미션),

 

심원보 (목사, 서울제일감리교회 원로), 안만길 (목사, 염광교회),

 

안명준 (교수, 평택대), 안부섭 (TNF 비전아카데미 대표),

 

안준배 (목사,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이사장), 안철호 (장로, 신당중앙교회),

 

양권석 (교수, 성공회대 전 총장), 양병희 (목사, 영안장로교회),

 

양영식 (장로, 통일선교아카데미 원장), 양영전 (목사, 재건총회신학원 원장),

 

엄신형 (목사, 중흥교회), 연규홍 (교수, 한신대),

 

오정호 (목사, 대전새로남교회), 유경재 (목사, 안동교회 원로),

 

유관지 (목사, 기독교통일포럼 상임대표), 유재필 (목사, 순복음노원교회),

 

윤경로 (교수, 한성대 전 총장), 윤석희 (목사, 인천천성교회),

 

원주희 (목사, 샘물호스피스선교회 회장), 이광태 (목사, 화평교회),

 

이광훈 (목사, 할렐루야선교교회원로), 이규봉 (목사, 환경사랑실천연합회 회장), 이덕주 (교수, 감신대), 이동원 (목사, 지구촌교회 원로),

 

이만의 (장로, 전 환경부장관), 이문식 (목사, 광교산울교회),

 

이상규 (교수, 고신대), 이상형 (사관, 전국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 이성희 (목사, 연동교회), 이승규 (장로, 혜촌회 회장),

 

이영상 (목사, 명륜선교교회),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옥기 (목사, 한복협 총무), 이윤재 (목사, 분당한신교회),

 

이은선 (교수, 안양대 신학대), 이응삼 (목사, 순교자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이정식 (목사, CMI 대표),이정익 (목사, 신촌성결교회 원로),

 

이종복 (목사, 인천은혜감리교회원로), 이주태 (장로, 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이재훈 (목사, 온누리교회), 이 철 (목사, 한국피스메이커 이사장),

 

이형기 (교수, 장신대 명예), 인명진 (목사, 갈릴리교회 원로),

 

임명규 (목사, 길천교회), 임명희 (목사, 광야교회),

 

임석순 (목사, 한국중앙교회), 임석영 (목사, 은빛교회),

 

임희국 (교수, 장신대), 장희열 (목사, 순복음부평교회),

 

전병금 (목사, 강남교회 원로), 전병호 (목사, KNCC 전 회장),

 

정성진 (목사, 거룩한빛 광성교회) 정인찬 (목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총장),

 

정일웅 (목사, 총신대 전 총장), 정장복 (교수, 한일장신대 명예총장),

 

정주채 (목사, 향상교회 원로), 정지웅 (교수, 통일미래사회연구소 소장),

 

정현구 (목사, 서울영동교회), 조기연 (목사, 우리가 꿈꾸는 교회),

 

조남국 (목사, 광명중앙성결교회), 조병수 (총장, 합동신학대),

 

조봉희 (목사, 목동지구촌교회), 조일래 (목사, 인천 수정교회),

 

조성기 (목사, 숭실대 통일연수원장), 조용기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주도홍 (교수, 백석대), 주승민 (교수, 서울신학대학교),

 

주승중 (목사, 인천주안장로교회), 지형은 (목사, 성락성결교회),

 

진요한 (목사, 조국평화통일협의회대표회장), 진재혁 (목사, 지구촌교회),

 

차종순 (교수, 호남신대 명예총장), 채수일 (교수, 경동교회),

 

최건호 (목사, 충무교회 원로), 최규창 (국장, 기독교신문편집국),

 

최기만 (목사, 외항선교회 명예상임회장), 최명국 (장로, 문화교회),

 

최복규 (목사, 한국중앙교회 원로), 최성규 (목사, 인천순복음교회),

 

최은상 (목사, 평통기연 사무총장), 최이우 (목사, 종교감리교회),

 

최칠용 (목사, 시은교회), 최홍준 (목사, 부산호산나교회 원로),

 

최희범 (목사, 한국교회봉사단 상임고문), 한국일 (교수, 장신대),

 

한성기 (교수, 안양대 신학대), 한은수 (목사, 감신선교교회),

 

한영훈 (목사, 한영신대 전 총장), 한정국 (목사, KWMA 사무총장),

 

한진유 (장로, 영락교회), 한진환 (목사, 서문교회),

 

한화룡 (교수, 백석대), 허문영 (박사, 평화한국 상임대표),

 

허태성 (목사, 강변교회), 홍정길 (목사, 남북나눔운동회장),

 

황은혜 (목사, 그레이스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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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2 [12:4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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