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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3.29 [03:55]
“주님과 더 친밀해지는 365일의 식탁교제”
<신간안내> 신앙하는 사람들을 위한 묵상식탁
 
정원철

 

▲ 조현철 목사의 '신앙하는 사람들을 위한 묵상식탁'     ©인카네이션

 

말도 탈도 많았던 지난 한해 당신의 주님과의 교제는 어떠하였는가? 나름 열심을 내어 기도하고 큐티도 하며 열심을 부린 사람도 있을 것이고 하루하루 치열한 업무에 지쳐 겨우 주일예배에 참여하는 정도로 한 해를 보낸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난 한해는 반성으로 삼되 뒤돌아보지는 말고 2017년 새해 주님과의 새로운 교제속으로 들어가보자.

 

특별히 한국 교회의 위기속에서 개인영성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지금의 때에 주님과의 즐거운 일대일 교제로 이끄는 책이 나와 독자들에게 반가움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유투브와 페이스북에서 믿음의 정도라는 설교영상으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조현철 목사(오렌지힐장로교회 행정목사)가 쓴 <신앙하는 사람들을 위한 묵상식탁>(인카네이션/17,500원)이다. 저자인 조현철 목사는 미주(美洲)에서 한인 뇌병변 장애인 최초의 목사가 된 인물로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신앙 인사이트 글들을 올리며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렇게 몇 년 동안 페이스북 담벼락에 글을 올리다보니 어느 순간 방대한 분량이 되었고 이를 독자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번에 책으로 발간하게 된 것이다.

 

조현철 목사는 신앙은 동사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책의 제목 역시 <신앙하는사람들을 위한 묵상식탁>이다. 이 책에는 365일 하루하루 주님과 교제하며 어떻게 신앙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한 독특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때론 천진난만하고 개구진 시각의 글들도 있고 때론 깊이 있고 고뇌에 찬 신앙변증들도 담겨 있다. 무엇보다 자칫 그리스도인들이 인본주의적으로 흐를 수 있는 부분에서는 확신에 찬 어조로 올바른 신앙의 지침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같이 육의 양식을 섭취하듯이 매일같이 영의 양식을 섭취하라는 뜻으로 본책을 Main dish(주요리)로 부록을 Dessert라는 콘셉트로 잡아 매일 하루치 영의 양식을 섭취하도록 이끈다.

 

새해를 맞아 부담 없이 매일 하루하루 이 책을 통해 주님과 교제하다 보면 어느 순간 뒤돌아보았을 때 주님과 더욱 친밀해진 당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주님과의 교제는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금부터 매일매일 주님과 만나 그분을 더 깊이 알아가는 귀한 교제의 장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이 책은 가슴으로 낳은 글이기에 가슴으로 읽어야 합니다. 마음으로 쓴 글이기에 마음으로 읽어야 합니다. 육의 눈으로 보고 쓴 글이 아니라 영의 눈으로 보고 쓴 글이기에 영의 눈을 가지고 읽어야 합니다.

 

-강준민 목사(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span style="letter-spacing: 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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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9 [20:3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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