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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2.28 [20:52]
“제주 복음화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복음화율 7퍼센트에서 10퍼센트로 성장 이끈 제주도특별자치도성시화운동본부
 
김철영

   

▲ 제주특별자치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오공익 목사가 성시화깃발을 흔들고 있다.     ©고은혜

19079월 이기풍 목사가 제주도 선교사로 파송을 받고 이듬해 1월 제주도에 처발을 내딛었다. 그로부터 109년 만에 제주도 복음화율이 10퍼센트대로 성장했다.

 

전국에서 가장 복음화율이 낮았던 제주도가 경상남도와 함께 복음화율 10퍼센트가 된 것이다. 지난달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센서스 조사결과에 의하면 경남은 10년 동안 1퍼센트가 성장했고, 제주도는 3퍼센트가 성장했다. 3퍼센트가 성장한 곳은 제주도가 유일하다.

▲ 제주 성산포지역 성시화운동 전도대회 중 도민에게 사영리를 전하고 있는 모습    ©뉴스파워

 

제주도 복음화를 위해 전력하고 있는 제주도특별자치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공익 목사, 제주 중문교회)는 매년 제주도를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개최하여 지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전도훈련과 전도실천을 통하여 제주도 복음화에 대한 비전과 열정을 심어주고 있다.

 

제주 교대 총장을 역임하고 제주대 수학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현종익 장로(제주 성안교회, 제주특별자치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제주도의 복음화율이 109년 만에 10퍼센트를 기록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그만큼 제주도는 다른 지역에 비하여 전도가 쉽지 않은 지역이다. 그러나 이번 통계에서 보듯 전도의 열정을 품고 기도하고 전도를 실천하면 부흥 성장한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 제주도 특별자치도 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현종익 장로     ©뉴스파워

 

이기풍 목사가 개척한 제주의 최초 교회인 성내교회(기독장로회)에서 분립한 성안교회(류정길 담임목사, 예장통합)는 제주도 내 최대의 규모의 교회다. 이 교회는 제주도특별자치도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 이후 온 교인이 복음전도에 열정을 갖고 구령운동에 헌신했다.

 

류정길 담임목사는 한 달간 사영리 전도 소책자 내용으로 주일 설교를 전했고, 성도들은 교회에 비치해놓은 사영리 소책자를 들고 전도를 실천했다. 그 결과 성안교회는 크게 성장을 했다.

 

제주도특별자치도성시화운동본부는 제주시, 중문, 한림, 안덕, 성산포 등 지역 단위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개최하여 지역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연합하여 제주도를 복음화 하고자 하는 열망을 갖게 한 데 이어 올해는 제주도 교회들의 핵심 전도요원들을 초청해 전도 전수훈련 중심으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제주 특별자치도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오공익 목사    ©뉴스파워

 

제주도특별자치도성시화운동 대표회장 오공익 목사는 선교의 섬으로 알려진 제주도의 복음화율이 10년 만에 3퍼센트나 성장한 것은 한국 교회에 희망을 주는 결과라면서 전도가 안 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잃어버린 영혼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면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 다가가는 것 자체가 전도의 시작이라고 실천적 신앙을 강조했다.

 

10년 후에 제주도 복음화의 추이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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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3 [18:0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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