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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1.19 [02:55]
하나님 사랑은 친절로 표현이 된다
런던 목양교회 송기호 목사의 'JESUS MAN'
 
송기호

 

▲ 영국 런던 브릭스톤 교도소     © 뉴스파워 송기호

 

영국에서 는1년 평균 도난 차량이 35만대 정도랍니다. 대부분의 도난 차량은 BMW, 벤츠, 랜드로버 등 고급 차량이답라고 합니다.

 

전문 차량 도난범이 브릭스톤 교도소에 형을 살게 되었는데, 제가 복음을 전해서 예수님을 믿겠되었습니다. 그 형제 이름은 나와 같은 폴 이름이었습니다.

 

그런데 폴 형제가 출감을 하는데 마중나오는 사람이 없어서 제가 나갔습니다매주마다 교도소에 들어가는데 교도소 문밖에서 사람을 기다리는데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교도소 안에 있는 사람을 들어가서 만나는 것과 밖으로 나오는 사람을 만나는 마음이 달랐습니다 그 이유는 출감한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보니, 너무나 기뻐서 같이 즐거운 마음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이제 교도소 안이 아니라 밖에서 식사를 같이할 수가 있고, 자유의 몸으로 만나서 감사했고, 무엇보다 거듭나며 새로운 삶을 살기로 했기에 기뻤습니다.

 

폴형제는 나올 때에 작은 가방 하나 가지고 나왔데, 신발이 없어서 슬리퍼를 신고 나온 것입니다그래서 일단 신발가게에 가서 신발을 사기로 했습니다. 그가 나이키 신발을 신고 싶다고 했습니다.

 

나이키 신발 가격을 보니 100파운드(20만원,그 당시 환율)가 훨씬 넘었습니다. 나 같으면 저렴한 신발을 사달라고 할 텐데 영국 사람은 이렇게 눈치가 없나 했습니다그래서 가장 저렴한 80파운드가 조금 넘는 나이키 신발을 골랐습니다

 

30파운드 이상 신발을 사서 신어 본 적이 없고, 대부분의 신발은 남이 선물을 한 것이라고 말하며 내 신발을 보여 주었습니다 내 구두는 뒷굽에 자갈 하나씩 박혀있는 구두였습니다. 자갈이 밖박 있으니까 구두가 더 이상 닳아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다만 공항이나 호텔 같은데 갈 일이 있으면 뒷굽에서 여자 하이힐에서 나는 소리인 "또각 또각" 소리가 나서 조금은 불편했습니다.

 

신발가게에서 자갈 박힌 신발을 보고 그 형제가 조금 놀란 것이었습니다. "내 자신을 위해서는 이렇게 비싼 신발을 못사는데 너는 이제 평안의 복음의 신발을 신고 복음의 사람이 되라."고 용기를 주며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내 평생에 그렇게 비싼 신발을 그에게 투자를 한것은 그가 교도소에서 예수님을 믿어 거듭난 사람이기에 아깝지가 않았기 때문입니다다시는 차량 도적질하지 말고 예수님을 잘 믿으라고 축복을 했습니다.

 

얼마 후에 어떤 집사님이 저희 집에서 제 구두를 닦더니, 구두 밑창을 보고 세상에 어떻게 이런 구두를 신고 다니냐고 저를 클락 신발가게에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나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더 이상 신발은 닳아지지 않아서 좋다고 했습니다, 다만 대리석 바닥을 지날때에는 조금 불편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강경하게 나를 이끌고 가서 구두를 2켤레를 선물을 하고 아내에게도 한 켤레를 선물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와서 보셨다고 합니다. "나를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마태복음 25:36 KRV)

 

즉, 사랑인것 같습니다. 사랑의 표현은 친절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랑이 없어서 가족이 힘들고, 교회가 힘들고, 나라가 힘든 것 같습니다.

 

주님 사랑이 친절로 표현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요한일서 4:12 KRV)

No one has ever seen God; but if we love one another, God lives in us and his love is made complete in us. (1 John 4:12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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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27 [02:0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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