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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1.19 [02:55]
아줌마가 선교사로 가다
런던 목양교회 송기호 목사의 'JESUS MAN'
 
송기호

 

우리 교회에서 12년전에 파송받은 린다 선교사님은 자메이카에서 태어나서 영국에서 40년 살다가 나이 50이 넘어서 케냐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평범한 예수 믿는 아줌마였는데 우리 교회에서 은혜를 받아서 남은 생애를 선교하면서 살고 싶은 감동을 받아 아프리카에서 사역을 하는데 3개 교회를 설립, 건강한 교회로 성장했다. 또한 초등학교를 세웠는데 그 지역에서 제일 괞찬은 학교가 되었다는 것이다.

▲ 런던 목양교회 송기호 선교사와 린다 선교사     ©뉴스파워

 

한 사람이 나는 죽고 예수님이 그 안에서 사시니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나오는 역사가 있고, 평범한 아줌마 삶에서 벗어나 주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고 있다.

 

자메이카 사람이라 자메이카 식당에 데리고 가서 식사를 했는데 몇년 동안 못 먹어본 자메이카 음식이라면서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보는 내가 행복했다.

 

내가 선교사인지라 선교사의 마음을 잘 안다. 지난 주일에 교회에서 광고를 했다. 아프리카에 있는 학교에 물탱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감사하게도 어떤 영국 현지인 성도님이 예배가 끝나자마자 수표로 써서 해결을 한 것이다. 할렐루야.

 

목회하면서 가장 감사한 일은 평범한 사람이 예수님 만나서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좁은 길을 가는 일을 보는 것이다. 린다 선교사처럼 말이다.

 

평범한 아줌마였던 린다 선교사님은 남은 여생을 아프리카에서 보내는 은혜를 누리고 있다. 참 멋진 인생이다.

 

린다 선교사님의 말이다. "아프리카에 자메이카 사람이 선교사로 와 있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는 것이다감사할 일이다.

 

린다 선교사님이 처음 파송받을 때가 기억이 난다. 좋은 직장을 그만 두고 집을 팔아서 아프리카에다 집을 지었는데 전기 없는 곳에다 집을 지어서 2년 동안 살았었다. 전기 없는 그곳에 가서 같이 생활을 했는데 쉽지는 않았다.

 

린다 선교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사도행전 20:24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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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20 [05:4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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