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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5.29 [06:56]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출범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동성애문제, 사회이슈 아닌 진리 지키기 위한 영적전쟁"
 
윤지숙
▲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한동협) 출범감사예배가 19일 오후 2시 쉐라톤 서울 팔레스 강남호텔 그랜드볼륨 A홀에서 개최됐다.     © 뉴스파워 윤지숙 기자

 

 

한국교회가 더 강력하고도 효과적인 동성애 대책 활동을 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바, 이를 위해 우리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단일한 동성애 대책 실행 조직을 구성해 동성애 대책 관련 전문 분야의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동성애 반대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오늘 한국의 주요 모든 교단 교회들이 연합해 한기총-한교연-한장총과 협력 하에 한국교회 동성애대책 협의회를 발족한다.”

 

▲ 구자우·김명찬·김진호·이경욱·조원희 부회장의 결의문 낭독     ©뉴스파워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한동협) 출범감사예배가 19일 오후 2시 쉐라톤 서울 팔레스 강남호텔 그랜드볼륨 A홀에서 개최하고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결의문을 낭독했다.

 

출범식은 이용희 교수(국제본부장)의 사회로 소강석 대표회장의 환영사, 홍호수 사무총장이 경과보고, 최충하 국내본부장의 목적보고, 김승규 장로(전 법무부장관)의 격려사, 홍문종 국회의원(국회조찬기도회 회장윤상현 국회의원(국회바른정책포럼 대표)의 축사, 조영길 변호사(전문위원)의 우선사업보고, 구자우·김명찬·김진호·이경욱·조원희 부회장의 결의문 낭독, 박경배 목사(미래목회포럼대표)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뉴스파워

 

소강석 대표회장은 지금 전 세계적으로 반기독교 세력의 정서와 공격이 전 세계를 공격해오고 있다. 그런데도 대부부의 목회자와 교회는 이러한 심각성마저 모를 정도로 영적으로 둔감해져 있는 상황이라며, “동성애 문제는 사회적 이슈가 아니라 진리를 지키기 위한 영적전쟁이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또한 한동협 회장은 욕 많이 먹는 자리여서 서로 안하려고 해서 맡게 되었다. 이제 한국교회는 이제 뭉치기만 하면 된다. 8-9년 전부터 대형교회 목회를 포기하고, 한국교회의 공익과 건강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 홍호수 사무총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 뉴스파워

 

 

홍호수 사무총장은 성경적 결혼 및 윤리 수호를 위해 애써오던 한국교회 연합기관 관계자들과 시민단체 대표,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동성애 합법화와 차별금지법을 막는 일에는 아무 조건 없이 모든 조직과 단체가 하나가 되어 힘을 모아야 한다.”한국교회목회자와 성도들의 의견을 모아 금년 923일 단일화 한 조직체인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횔 발족했다. 122일에는 1차 실행위원회를 통해 임원조직 및 위원회 조직을 완성했다.”고 경과를 보고했다.

 

▲ 최충하 국내본부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 뉴스파워

 

 

최충하 국내본부장은 한동협은 한국교회가 연합해 복음 선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동성애 합법화와 차별금지 입법을 막고 성경적 성 및 가족윤리를 보존 확산시키는 일을 사업의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격려사에서 김승규 장로(전 법무부장관)한국은 동성애 문제가 일반화됐다. 이런 사상들은 한국사회를 붕괴시킨다. 국회에서도 정당정치제도 아래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처벌하겠다는 정치적 이슈로 삼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또한 이런 행태들을 반드시 정밀하게 조사해서 심판해야 한다.”, “분명한 것은 동성애는 하나님 앞에 불쾌하고 가증스러운 죄다. 한동협 출범으로 하나가 되어서 맞대응해서 하나님께 충성과 사랑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홍문종 국회의원(국회조찬기도회 회장)     © 윤지숙

 

 

홍문종 국회의원(국회조찬기도회 회장)기독교인 중에서는 구약시대 먹지 말라고 했던 것들 중에 지금은 먹지 않느냐? 21세기에는 성경을 새롭게 해석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동성애를 허락하시지 않고 분노하신다. 동성애를 금지하는 것은 젊은이들에게 분명히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윤상현 국회의원(국회바른정책포럼 대표)기독 정치인으로서 늘 되새기는 건 하나님과 성경을 모르고서는 바른 정치를 할 수 없다는 것이라며 동성애는 하나님 말씀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고 동성애를 합법화 하겠다는 건 헌법 질서에도 어긋난다. 교회가 뭉쳐서 동성애 반대 운동을 펼쳐야 한다. 결코 침묵해선 안 된다.”고 역설했다.

 

한동협의 향후 사역에 대해 조영길 변호사(전문위원장)목회자, 성도들을 위한 지원활동= 1회 기독교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기동아) 개최, 차세대를 위한 지원활동=초중고 교과서 동성애 옹호, 미화 부분 삭제 개선 및 대학생청년 반동성애 역량 향상 지원 사업, 법률, 정책 지원활동=기독교 윤리 수호 위한 전문 법률지원단 구성 지원 사업, 국민운동지원 활동= 동성애 반대 국제 대회 개최, 국민운동지원활동=서울광장 동성애축제 반대 국민대회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박지원 국민의당원내대표와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기독신우회 회장은 불참했다.

 

 

▲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한동협) 출범감사예배 참석자들     ©뉴스파워

 

 

 

한편 동성애 합법화의 국제적 확산흐름의 영향을 받아 한국도 2001년 국가인권위원회법이 동성애 반대를 인권침해로 보는 성적 지향을 이유로 한 차별금지법을 도입했다(현행 법 제2조 제3).

 

그 후 국가인권위원회를 앞세워 수많은 동성애 옹호 활동 및 동성애 반대 억제활동을 전개해 왔다. 동성애 반대활동을 처벌하려는 차별금지법을 국회에서 제정하려는 시도가 2007, 2008, 2011, 2012, 2013년 등 무려 7차례 이상 발생한 바 있다.

 

특히 2007년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이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됐고 그 후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과 군대 내 동성애를 처벌하는 군형법 폐지에 관련한 법적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2014년에 제기된 동성혼 합법화 소송은 여전히 법원에 계속 중이며 동성애 합법화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려는 수많은 입법시도들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지난 서울광장에서의 동성애 퀴어축제가 허용되어 부도덕한 동성간 성행위를 옹호 조장하는 대규모 집회가 공공장소에서 연례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교과서, 영상물, 웹툰 등 각종 사회 문화매체들은 앞 다투어 동성애를 수용하는 세상의 문화를 수용하여 확산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청소년, 청년, 대학가를 중심으로 2001년 이래 현재까지 동서 간 성행위가 증폭했고, 그 결과 세계적으로 감소세에 있던 에이즈 감염자들이 한국에서는 5배 이상 늘었다. 청소년 및 청년의 신규 감염률은 10여배에서 30여배로 폭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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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19 [18:2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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