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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4.24 [07:59]
"코소보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한태진 선교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에서 선교사역 보고
 
김다은

 

한태진 선교사(코소보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19일 오전 63, 서울 강남구 역삼동 순복음강남교회 4층 요한예배실에서 열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328회 월요조찬기도회에서 설교 겸 선교사역을 보고했다.

▲ 한태진 선교사 부부가 특송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배금규 장로의 사회와 김영구 안수집사의 기도에 이어 사도행전 1822-23절을 본문으로 설교 겸 선교보고를 한 한 선교사는 15년 전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에서 코소보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다.

 

발칸반도의 화약고로 불리우는 코소보는 20082월 세르비아로부터 7개 나라가 독립을 한 나라 중 하나로, 분쟁과 가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90퍼센트가 무슬림을 믿는 국가다. 1998년과 1999년 나토군이 공격을 했다. 10퍼센트의 세르비아계가 90퍼센트의 알바니아를 공격해서 일어난 내전이다.

 

인구 200만명의 코소보에 가서 언어를 공부하면서 태권도를 가르치면서 사람들을 접촉했다. 15년 동안 150명을 가르쳤고, 그 가운데 한 사람에게 세례를 주고 양육을 했다. 안식년을 맞아 한국에 들어온 한 선교사 대신 그가 설교를 하고 있다고 한다.

  

예수영화 사역,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는 한 선교사는 21세에 예수를 믿은 한 선교사는 예수를 믿고 새로운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개월 정도 성경공부를 하면서 아프리카 선교사라도 주님이 허락하시면 20년간 사역하겠다고 다짐했다.”면서 “22세부터 33세까지 장교로 군복무를 했다. 그 때 4번의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래서 서원을 기억하고 총신대 신대원에 입학을 했다.”고 밝혔다.

 

한 선교사는 목사 안수를 받고 코소보로 떠났다. 한 선교사는 첫번째는 이슬람권, 한국 선교사가 두세 가정 있는 곳, 태권도를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곳으로 가야겠다고 기도했다.”면서 군대에서 공수부대에서 근무할 때 유언장을 써놓고 살아서 죽음에 대한 훈련을 했다.”고 고백하면서 순교적 사명을 갖고 코소보로 갔다고 밝혔다.

▲ 한태진 선교사가 코소보 사역을 보고하고 있다.     © 뉴스파워

 

 

한 선교사는 선교사역 초기 힘들 때, 특히 하루 다섯 번 씩 모스크에서 울리는 종소리를 들으면서 영적으로 눌릴 때마다 예수의 보혈 찬송을 들으면서 힘을 얻었다.”면서 앞으로 코소보에 5개 교회를 세우고, 알바니아계가 살고 있는 알바니아, 터키와 프랑스 등에 5개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코소보는 2000년 역사 가운데 20년 간 두번 독립 국가를 했다. 국가 개념이 약하다는 것이다. 한 선교사는 "순회선교사들이 와서 사역을 도왔고, 대학생들 5명이 와서 집시마을에 그림을 그려주었다, 또한 영국에서 30명의 팀이 와서 태권도, 공연 등 문화사역을 했다."고 밝혔다.

 

한 선교사는 "큰 고난이 있었는데, 동료 선교사와의 관계였다."면서 "시편을 읽으면서 기도했다."면서 "저는 옳고 그른 것에 목숨을 걸고,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데, 그 선교사님은 자유분방하고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분이었다. 그 때 주신 말씀은 주님께 맡기라는 것이었다. 2년 후 관계가 회복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2년 전 부터 성령에 취해 살고 싶다는 소원을 갖고 기도하기 시작했다."면서 "그런데 심한 치통을 앓으면서 자아를 깨뜨리는 계기가 되었다. 14년 간의 사역을 돌아보면서 더욱 겸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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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19 [07:0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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