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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8.18 [17:04]
국가조찬기도회, 채의숭 회장 취임
이경숙 권사에 이어 9대 회장에...“바울과 다윗처럼 순교자적 삶을 살겠다”
 
윤지숙
▲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제8·9대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8일 오전 11시 여의도 CCMM 1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좌) 채의숭 장로(국가조찬기도회 신임회장), (우) 이경숙 권사(직전회장)   © 뉴스파워 윤지숙 기자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제8대 이경숙 회장 이임과 제9대 채의숭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8일 오전 11시 여의도 CCMM 1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감사예배는 두상달 장로(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의 사회로, 정근모 장로(증경총회장)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합심기도회, 박래창 장로(부회장)의 대표기도, 윤귀환 장로(광주지회 제5대 회장)의 성경봉독,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김삼환 목사는 이와 같은 사람’(41:37-39)라는 제하에 어려운 시국에 어떤 지도자가 세워져야 하는가? 한 마디로 묻는다면 '살리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요셉은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어 가족을 살리고, 전 애굽, 전 세계를 살리는 지도자였다.”고 서두를 열었다.

 

김 목사는 요셉이 세계를 살리는 지도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는 아버지(야곱)를 통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 하나님의 계명을 철저하게 지키는 가정교육을 받아, 세계를 살릴 수 있었다.”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경험한 사람은 어려울 때에도 낙심하지 않고, 사람의지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의 설교     ©뉴스파워

 

 

또한 한국교회를 추락시키고, 사회에 실망을 주는 기관과 사회가 많다.국가조찬기도회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보다 명예욕, 권력욕을 취하려는 사람들이 장난치지 못하도록 관리 감독을 잘 해주길 바란다. 교회는 민족의 아픔까지 사명을 갖고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전 애굽이 어려움을 겪어도 요셉한사람이 살려낸 것처럼. 애굽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역할을 한국교회가 해내야 한다.”고 독려했다.

 

·취임식에서 이경숙 권사(국가조찬기도회 직전회장)작년에 불현 듯 회장직을 맡으면서 갈 1:10의 "사람들에게 좋게하랴, 하나님께 좋게하랴"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자는 말씀을 붙들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국가조찬기도회 사역을 돌보아주시리라 믿었다.”면서,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고, 하나님만 두려워하며, 48회 국가조찬기도회, 청년통일기도회를 이끌며 한국교회와 사회의 본이 되는 분들과 함께 담대하게 순종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둡고 답답한 국가위기 앞에 기도할 수밖에 없다. 9대 회장 채의숭 신임회장과 함께하시는 분들이 나라안보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국가조찬기도회가 되길 바란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채 장로는 신임회장 취임사에서 지금 이 시대는 한치 앞을 바라볼 수 없는 어려운 시기에 와 있다. 너무나 어렵고 놀랍고. 인간으로서는 판단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오랫동안 성경을 읽어오면서 시편 42편의 말씀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는 말씀을 붙들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주님의 오른 손이 우리를 붙들어주시고 성령이 역사하시면 불가능이 없고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여기 300여분의 대표자가 오셨다.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기도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기도와 모습을 보시고 한국을 절대로 혼란 속에 가두워 두시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피력했다.

 

아내가 남편을 위해 오랫동안 기도의 장관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 왔었다. 오늘 그 기도가 무슨 뜻인지 정확히 알았다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으로 3가지 꿈과 비전을 세웠다.”, "첫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비전과 적극적인 마음으로 도전해 나가면 하나님께서 성공하게 하신다. 둘째, 인간의 생각으론 해결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무가 완성되는 날까지 하루 3시간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기로 결심한다. 셋째, 35년 동안 교회 장로로 100교회를 세워왔다. 비록 붉은 순교는 아닐지라도 남은 생애 또 다른 100개의 교회를 세워가며 바울과 다윗처럼 순교자적 삶을 살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제8·9대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8일 오전 11시 여의도 CCMM 1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뉴스파워 윤지숙 기자

 

 

소강석 목사(세에덴교회 담임)의 축시, 홍문종 장로(국회조찬기도회 회장최상훈 목사(화양감리교회 담임)의 축사에 이어 국가조찬기도회, 국회조찬기도회, 한기총, 한교연, 한 장총, 기감, 세계성령중앙협의호 등의 취임축하패 증정 후 이정익 목사(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의 축도로 성료됐다.

 

한편 채의숭 장로는 충남 태안 출신으로 5대에 걸친 크리스천 가정으로 36세에 장로로 취임했으며 삼성과 대우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1989년 자동차 부품업체 대의그룹을 창립했다. 30여 개국에 교회 105곳을 세웠으며 2009년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둔 세계평화상을 비롯해 2010년 서울 세계평화대상, 2012년 세계 CEO 선교대상, 위대한 건국인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주께 하듯 하라, 주와 함께 하라, 기적의 하늘 경영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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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08 [13:2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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