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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7.22 [19:03]
“인천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안 막아야"
인천동대위, 김승규 장로 초청 설명회...공동발의자 박승희 의원 "막겠다"
 
김철영

  

인천동성애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진유신 목사)2일 오전 7시 인천 로얄호텔에서 전용태 장로와 김승규 장로를 초청한 가운데 모임을 갖고 인천광역시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안철회운동을 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모임에는 이 조례안을 공동발의한 박승희 인천광역시의원이 참석했다.

▲ 이날 모임에는 인천시 교회 목회자와 장로 30여명이 참석했다.     ©뉴스파워

 

동대위 위원장 진유신 목사의 사회로 먼저 경건예배를 드렸다. 인기총 장로회 총회장 안주백 장로의 기도로 인기총 증경총회장 하귀호 목사는 고린도후서 59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하 목사는 인천 교계가 힘을 모아 동성애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처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동성애 문제 대처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김승규 장로(전 법무부장관, 전 국정원장)“1962년 유럽에서 히피현상이 일어났고, 1968년 프랑스 문화혁명이 일어났다. 여기에서 절대 진리는 없다는 종교다원주의와 극단적 페미니즘이 생겼다. 그리고 신은 없다는 니체주의와 성 혁명을 주장하는 프로이드주의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쾌락주의가 핵심인 포스트모더니즘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남과 여자의 성을 부정하는 젠더주의가 나왔다.”면서 이러한 것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로는 이번에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트럼프가 미국 기독교계가 요구한 20가지를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동성애로 아프리카에서 3000만 명이 죽었고, 2000만명이 에이즈 감염자다. 그래서 아프리카 38개 국가 대통령들이 동성애를 반대기로 했다.”면서 우리나라도 동성애 퀴어축제가 확산되고 있다. 교회가 이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승규 장로가 특강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김 장로는 우리가 말하는 전통적인 인권은 하나님이 주신 천부인권을 말한다.”면서 국가인권회는 동성애추진위원회라고 할 만큼 동성애를 옹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장로는 2006년부터 차별금지법이 나왔다면서 저도 법무부에서 있을 때 이를 막았고, 그리고 국회에서 8회나 발의한 것을 다 막았다.”고 밝혔다.

 

한반도가 세계의 각축장이라고 밝힌 김 장로는 우리 땅이 아주 위험한 상태에 있는데 동성애를 합법화하려고 한다.”면서 국회에서 안 되니까, 이제는 243개 자치단체에서 인권조례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그것을 막았는데, 13개가 통과됐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인천광역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안도 막아야 한다.”면서 청소년 330만 명 중 20여 만 명이 알바를 한다. 우리나라는 노동 3권이 보장되어 있어서 이런 조례가 필요 없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어느 나라나 좌파와 우파가 있다. 그런데 극좌파들은 나쁜 좌파들이 초중고에서부터 동성애는 좋은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광장에서 열린 동성애튀어축제에도 중고등학생들 모임인 아수나로가 참여했다.동성애 홍위병들로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극좌파는 기독교를 말살하려고 한다.”고 강조한 김 장로는 “‘인천광역시 청소년 노동 인권 및 증진 조례안을 막아야 한다.”고 도전했다.

 

이어 인천동대위 사무총장 김길수 목사는 인천 국회의원들이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3호의 차별금지조항 중 성적지향을 삭제는 하는데 동의하기로 서명을 했다.”고밝혔다.

▲ 박승희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한 것을 해명하고 조레안을 막겠다고 밝혔다.     © 뉴스파워

 

 

박승희 시의원은 시의회가 상임위원회별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안은 노총 위원장 출신인 박병만 의원이 중심으로 대표 발의한 것이라면서 시민단체에서 우수 평가를 할 때 35명 의원 중 조례를 가장 많이 만든 사람, 회의 출석률, SNS 활동으로 평가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례안 등을 발의할 때 반드시 공청회를 한다. 그리고 의원심의를 한다. 이 조례안은 125일 문화복지위원회 안인데, 한 명도 발의자로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조례 내용을 보면 어느 의원이나 반대할 수 없는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저는 발의에 참여한지도 몰랐다. 특히 조례안에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및 강사 양성의 의미가 이렇게 위험한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알고 깜짝 놀랐다.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사회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시민인권, 학생인권, 군인권을 포함한 모든 조례의 모법인 국가인권위원회법을 준용하게 되어 있다.”면서 조례안에 성적지향(동성애)가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국가인권위원회법을 준용하기 때문에 당연히 포함된다.”면서 반드시 국가인권위원회법에서 성적지향을 삭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전용태 장로가 국가인권위원회법의 성적지향 삭제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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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02 [08:0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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