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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4.10 [06:03]
세기총.신생교회, 밥사랑 나눔예배
“바른 생각과 일로 하나님이 박수쳐 주시는 삶 살자!” 격려
 
윤지숙
▲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와 함께 드리는 밥사랑나눔예배를 30일 오전 11시 서울역광장 신생교회(담임목사 김원일) 해돋는마을에서 가졌다.     © 뉴스파워 윤지숙 기자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와 함께 드리는 밥사랑나눔예배를 30일 오전 11시 서울역광장 신생교회(담임목사 김원일) 해돋는마을에서 가졌다. 

 

▲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원종문 상임회장     © 뉴스파워

  

원종문 상임회장은 해돋는마을이 진리의 말씀을 분별해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받고 끝 날까지 쓰임 받을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하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을 하지만 일부 사람들이 못된 짓 하고 욕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고생하시는 김원일 목사님과 동역자분이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를 받으시도록 기도한다.”고 격려했다.

 

▲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정서영 다문화위원장     © 뉴스파워

  

정서영 다문화위원장은 사람은 죽음과 관련해 내재적인 불안감을 갖고 살아간다. 불안을 해소하는 것은 예수 믿고 천국 가는 것뿐이다.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복음을 증거하고 섬기며 산다.”고 복음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해돋는마을에 봉사하러 나온 사람들은 다문화가족들이다. 자신들도 한국에 정착하기 어려울 텐 데도 노숙자들과 독거노인들을 섬기는 일을 한다. 그 배려와 섬기는 모습이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 고시영 대표회장     © 뉴스파워

 

고시영 대표회장은 나는 70이 넘어 섬기던 교회에서 은퇴도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세계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대표회장으로 일을 하고 있다. 가끔씩 지방에서 설교할 일이 있는데 장거리도 직접 운전하면서 다닌다.”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참석자들에게 나는 나이가 들고 늙고, 자식들은 나를 돌보지 않는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축복하시고 돌보신다. 그렇기 때문에 죽는 날까지 바른 생각과 열심히 일하면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격려와 위로의 박수를 쳐 주시는 그런 삶을 살자!”고 권면했다.

 

 

▲ 이날 예배에는 100여명의 노숙자들과 쪽방촌 어르신들이 자리를 함께 해 참석자들과 함께 따뜻한 밥상공동체를 나누고 각각 양말 한 켤레씩 선물을 받아갔다.     © 뉴스파워

 

이날 예배에는 100여명의 노숙자들과 쪽방촌 어르신들이 자리를 함께 해 참석자들과 함께 따뜻한 밥상공동체를 나누고 각각 양말 한 켤레씩 선물을 받아갔다.

 

 

▲ 서울역광장 신생교회 김원일 담임목사     © 뉴스파워

 

 

 

한편 서울역광장 신생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에 소속된 교회로 매주 수요일과 주일 오전 11시에 노숙인, 부랑인, 출소자, 알콜중독자, 여행객, 쪽방거주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있는 열린 예배와 밥상교제를 나누고 있다.

 

해돋는마을은 노숙인, 알콜 중독자 등을 정직한 사람, 믿음의 사람, 섬김의 사람, 남을 칭찬하는 사람, 감사하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참 신앙으로서 스스로 자립하도록 여건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세워진 법인이다.

 

예배와 찬양, 기도생활, 성경읽기 및 성구암송, 성경필사 등 다양한 신앙훈련과 2상담은 매 주일과 수요일 예배 후 이뤄지며 새 삶을 찾을 의지가 있는 사람들을 선별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수요일을 제외한 평일 아침과 점심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금주운동, 거리청소 등 계몽과 봉사활동도 이뤄지고 있다

 

▲  울역광장 신생교회(담임목사 김원일) 해돋는마을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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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30 [14:5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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