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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1.18 [17:08]
“국정농단사태 혼란 속히 수습해야”
한 장총, 시국성명서 발표 ...“국론분열의 빌미 막아야”
 
김다은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백남선 목사)는 지난 14일 시국성명을 발표하고 국정농단사태 혼란을 속히 수습해 국가가 안정되게 해야 한다고 정치인들에게 촉구했다.

 

한장총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40년 넘게 이들의 관계를 알고도 묵인한 정치인들, 문화라는 이름으로 함께 국정을 농단한 자들이 야기한 혼란을 속히 수습함으로써 국론분열의 빌미를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국가의 중대 현안인, 국민의 생존과 국가 존립에 치명적 위협으로 대두된 북한의 핵문제와 경제적 난국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여야와 국민이 하나 되어야 한다.”면서 정치인들의 사명은, 국가 번영과 안보를 튼튼히 하라고 국민이 위임한 직무임을 명심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정치인들에게 촉구합니다.

 

대한민국은 대통령의 헌정 유린과 비선실세들의 국정농단으로 큰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국제적으로도 국가의 신뢰도가 심각하게 훼손이 되었습니다. 국가가 속히 회복되고, 안정되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정치인들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국회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비상사태라는 것을 통감하고, 여야 구분 없이 힘을 모아 향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해법을 국민들에게 주어야만 이 시위를 멈출 수 있습니다. 정부를 불신하게 만든 국정농단을 능동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 없이 시간을 끌게 되면 국회와 사법부 자체도 불신하게 됩니다. 이는 무정부 상태에 준하는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40년 넘게 이들의 관계를 알고도 묵인한 정치인들, 문화라는 이름으로 함께 국정을 농단한 자들이 야기한 혼란을 속히 수습함으로써 국론분열의 빌미를 막아야 합니다.

 

국가의 중대 현안인, 국민의 생존과 국가 존립에 치명적 위협으로 대두된 북한의 핵문제와 경제적 난국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여야와 국민이 하나 되어야 합니다. 정치인들의 사명은, 국가 번영과 안보를 튼튼히 하라고 국민이 위임한 직무임을 명심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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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15 [09:3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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