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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4.24 [02:02]
"하나님만이 내 삶의 전부입니다"
한복협, 11월 조찬기도회 및 월례발표회..."나의 삶, 나의 감사" 주제 발표
 
윤지숙

  

▲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는 11일 오전 7시 서울 광진구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 목사)에서 11월 조찬기도회 및 월례발표회를 열었다.     © 뉴스파워 윤지숙 기자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11일 오전 7시 서울 광진구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 목사)에서 11월 조찬기도회 및 월례발표회를 열었다.

 

나의 삶과 나의 감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발표회는 림인식(노량진교회) 원로목사의 설교, 박진탁(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임석순(한국중앙교회권오륜(발음교회박삼열(인천송월교회) 목사가 나의 삶과 나의 감사를 제목으로 발제했다. 응답은 이상형 사관(전국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이 맡았다.

 

림인식 원로목사(노량진교회, 예장통합 증경총회장)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5-16)는 제하의 주제설교를 통해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대로 이뤄지면 감사한다. 그렇지 않으면 원망한다. 하지만 그러나 성경에서 위대한 일을 한 참된 신앙인들은 감사할 수 없는 일들까지 감사했다. 기독교인은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이라며,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는 목회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앙이 영적으로 깊어질수록 주체가 자기가 아니라 하나님으로 바뀐다. 자신은 없어지고 대신 하나님만이 전부가 된다. 그 삶 속에서 완전히 자기를 부정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감사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다.”고 밝히며 이러한 목회자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진정한 일꾼이다. 하나님에게 받은 것을 주께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진탁 목사‘8가지의 감사의 내용으로 헌혈 운동 할 수 있는 사명 주신 것, 가난한 살림에 복 받은 것,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를 설립한 것, 몸을 드릴 수 있는 것, 아픔 통해 아이디어 주신 것, 시험을 이긴 것, 골수기증운동을 일으킨 것 건강을 주신 것등을 제시했다.

 

특히 미국 LA에서 생활하던 중, 잘 아는 교포 한 분이 뇌사판정을 받아 장기를 기증한 사례를 발표하며 이 장면을 보여주려고 이민 오게 하셨구나! 고국에 돌아가 이 일을 하라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제2의 사명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회고하며 한 달 후 귀국해 1991122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를 설립했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나의 삶과 나의 감사를 주제 발제에서 임석순 목사초등학교 5학년 때 원인모를 질병으로 인해 세상 의사들은 모두 포기하고 죽음의 문턱에 설 수밖에 없었던 나를 하나님께서는 기적적으로 고쳐주셨다.”그 후 어린 나이에도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며 신앙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단계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으셨다. 말씀을 통해 확신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셔서 결국에는 신학을 공부하게 됐고 목회자가 되기 위해 유학도 했다.”면서, “하나님께서 최복규 원로목사를 만나게 하신 것과 사역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교회를 주신 것, 목회를 통해 하나님은 나를 지금까지 자리게 하셨고, 또 앞으로도 자라게 하실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전했다.

 

권오륜 목사는 다윗이 사울의 신하들 앞에서 나는 가난하고 천한 사람이라고 고백한 말을 인용하며 가난하고, 천하고, 죄 많은 저를 부르셔서 오늘까지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회고했다.

 

또한 과거를 돌아보고, 오늘의 저를 생각해보니 그저 하나님의 사랑이 놀라울 뿐이다. 걸어온 삶 속에 감사로 채워주신 주님이 미래의 날들도 은혜를 주실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박삼열 목사우선 수많은 선배 목회자를 만나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 인도하시고 깨우쳐 주심을 감사하다.”더불어 목회가 하나님의 새로운 사회를 만드는 감동의 운동이라는 것을 맛보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고백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교회는 차이나타운 바로 옆이다. 근처에는 공단지역도 있다. 매주 토요일 8개국에서 온 40여명의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들과 자녀들이 함께 모인다.”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많은 것을 배우며 수많은 봉사자들이 모이는데 각각의 재능을 기부한다. 하나님이 인도하신 새로운 목회 환경 속에서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배우게 하셨다.”고 밝혔다.

 

한편 한복협은 중국 연변지역의 조선족 학생을 돕는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금년 10월 현재 조선족 학생 145(1명당 5만원 후원금 전달)이 지원을 받고 있다.

 

 

▲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  11월 조찬기도회 및 월례발표회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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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12 [10:4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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