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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1.23 [18:04]
한일장신대 제6대 구춘서 총장 취임
"대안적 공동체를 훈련하는 학교" 강조
 
김다은

 한일장신대는 8일 대강당에서 제5대 오덕호 총장 이임 및 제6대 구춘서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 한일장신대 제6대 구춘서 총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오덕호 총장은 이임사를 통해 부족한 사람이 총장으로 막중한 직분을 받은 4년동안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았으나 그때마다 기적적인 은혜를 베풀어 학교를 지켜주신 하나님과 함께 학교를 섬기신 수많은 동역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요즘 위기의 과잉시대에 우리대학은 위태롭게 항해하고 있다."면서 설립자 서서평 선교사의 섬김의 정신과 초대교장인 고인애 선교사가 교회와 사회를 위한 여성지도자를 양성한 기본 정신으로 돌아가 타인을 섬기기 위한 준비되어 있는 인재를 양성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구 총장은 특히 대안적 공동체를 훈련하는 학교, 즐겁고 기쁜 사랑의 동산, 하나님 신앙에 근거한 배움의 동산, 배우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대학이 우리가 목표로 하는 대학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정장복 명예총장은 권면 및 격려사를 통해 군림하는 총장이 아닌 섬기는 총종으로서 탈바꿈해달라모든 학교의 구성원들이 예배 우등생이 될 수 있도록 올바른 예배의 불길이 꺼지지 않게 하고, 학교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모든 것을 받아들일 마음의 태도를 가져달라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증경총회장 김동엽 목사(서울목민교회)와 정장복 명예총장, 박종숙 이사장과 전.현직 이사진, 안주훈 총회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서울장신대 총장), 박성일 완주군수, 백용술 총동문회장 등 동문들과 교계 인사, ·직원, 재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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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10 [21:1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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