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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0.18 [01:02]
이건영 대표회장 "교갱협도 정치한다"
교갱협 수도권강남지역협의회 설립감사예배에서 적극적 교단 정치 참여 밝혀
 
윤지숙
▲ 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회장 이건영)는 수도권강남지역협의회(회장 남능현) 설립감사예배 및 나라와 교단, 총신을 위한 기도회를 7일 오전 10시 30분, 목회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월제일교회(남능현 목사)에서 열었다.     © [사진제공=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

 

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회장 이건영)는 수도권강남지역협의회(회장 남능현) 설립감사예배 및 나라와 교단, 총신을 위한 기도회를 7일 오전 1030, 목회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월제일교회(남능현 목사)에서 열었다.

 

남능현 목사(반월제일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회계 진용훈 목사(성림교회)교단과 이 나라가 바로 세울 것은 바로 세우고 지킬 것은 지키도록 해달라.”고 대표기도 했다.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나를 기억하옵소서!’(13:14)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지난 주 인천지역 세미나에서 정필도 목사님이 한국교회가 지옥가려고 몸부림치고 있다는 말로 강의를 시작했다.”이 상황 가운데 갱신하려고 하면 너희들이나 갱신하라는 말을 항상 듣는다.”고 서두를 시작했다.

 

이어 교갱협도 정치한다. 광야에서 외치기도 하지만 제도권 내에도 들어가야 한다. 선한 정치하려고 몸부림치다가 혼이 나기도 하지만 몇 년 동안 갱신하려고 몸부림친다면 주님께서 선한 일을 도말하겠느냐?”고 전했다.

 

또한 옥한흠 목사님도 10년 동안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지만, 이후에는 들어가서 외치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 처음에 제도권에 들어가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해 오신 분들은 너무 힘들었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GMS, 신학교, 유지재단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수고보다 더 아름다운 결과를 보여주셨다 .하나님이 앞서가시고 행한 증거를 보면서 교갱협도 함께 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상임총무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는 지난주 기도하다가 교회가 나라가 왜 이 모양인가 생각하며 울음이 터졌다. 정치지도자들의 부패와 여호와의 날을 기다리는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미가서의 말씀처럼 거룩한 교회 위해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기도에 응답해주시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또한 교단의 현실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학교인데 지금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그래도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 교단, 총신을 사랑하시고 긍휼을 베풀어주실 줄 믿는다. 우리가 그 한사람, 한 모임이 되기를 바란다.”이 자리가 우리가 다시 새롭게 되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해 참석자들은 나라와 교단, 총신을 위하여 뜨겁게 기도했다.

 

총무 조성민 목사(상도제일교회)의 광고와 교갱협 공동대표 송종완 목사(수원삼일교회)의 축도로 1부 설립감사예배를 마쳤다. 2부 교제의 시간에는 수도권강남지역 서기 이재윤 목사(샤론교회)의 사회로 참석자 전체가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반월제일교회에서 준비한 만찬을 함께 나누며, 새로운 비전을 품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수도권강남지역협의회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한편 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이건영 목사)는 산하 9개 지역협의회(수도권강남, 수도권강북, 인천, 강원, 중부, 광주전남, 전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로 구성된다. 수도권강남지역협의회 설립으로 인해 수도권강북지역도 곧이어 설립예배를 드리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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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09 [17:4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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