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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0.23 [20:06]
[52일 비상기도대행진] 해외로 확산
인도, 일본,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한인 선교사와 목회자 호응
 
김다은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기획한 [52일 비상기도대행진]이 전국과 해외로 확산되고 있다.

 

무너진 성벽을 다시 세우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종교개혁 499주년인 지난 1031일부터 오는 1221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52일 비상기도대행진]52개의 기도제목을 담은 기도책자 2만부를 전국 시군 성시화운동본부와 지역교회들에 배부했다.

▲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제작한 [52일 비상기도대행진] 기도책자 "무너진 성벽을 다시 세우게 하소서"     ©뉴스파워

 

또한 해외 선교사들에게는 이메일을 통해 기도제목을 발송했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기도제목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방송과  신문을 통해 [52일 비상기도대행진]이 보도되면서 해외 선교사들이 세계성시화운동본부로 기도제목을 요청해오고 있다.

 

인도 콜커타에서 원주민교회 사역을 하고 있는 이영열 선교사는 3언론을 통해 기도대행진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인도에서 사역하고 있는 한인선교사와 한인교회들이 집중해서 조국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인도인 사역자들과 성도들에게 조국이 처한 상황을 소개하고 기도를 요청했더니 흔쾌히 기도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일본 요코하마 요네자와 그리스도선교교회를 사역하고 있는 박미영 선교사도 방송을 보고 기도대행진 소식을 들었다.”면서 기도제목을 요청했다. 박 선교사는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마땅히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체코 프라한인교회 박상욱 목사는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민족 가운데 임하길 기도하고 있다. 이사야는 민족의 벌거벗음 속에서 그루터기라도 남아 있으면 거기서 거룩한 씨가 나올 것이라는 소망을 노래했다.”면서 우리 또한 민족의 아픔 속에서 자기를 보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를 기대하며 소망의 노래를 불러야 될줄 믿는다.”고 말했다.

 

유럽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김현배 목사(독일 베를린 비전교회) “지금 조국이 처한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도 총체적 난국으로서 기도의 비상사태임이 분명하다. [52일 비상기도대행진]에 유럽에서도 동참하고 있다.”면서 또한 유럽 역시 한인디아스포라 교회를 통해 무너진 성벽을 다시 세워야 할 것이다. 먼저 유럽성시화지도자들의 교회와 성도들과 그리고 각 도시 중심으로 깨어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로마한인교회 한평우 목사도 로마에서도 기도행진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거국적인 기도운동이 일어나게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그래서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온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기도에 동참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소용원 선교사는 나라와 민족의 안위를 위해 눈물로 금식하면서 기도하고 있다.”고 알려왔다. 스코틀랜드의 김위식 선교사도 새벽에 무릎으로 조국 땅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하나님의 큰 뜻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웨일즈에서 사역하는 전경숙 선교사도 "금식하며 기도하면서 [52일 기도대행진]에 동참하고 있다."면서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때에 마음과 뜻을 같이 하여 함께 기도할 수 있음에 큰 위로와 힘을 느낀다. 52일 간 기도를 통해 영도, 마음도, 나라도 더 튼튼해지는 은혜를 주실줄 믿는다."고 전했다.

 

영국 런던 목양교회 송기호 목사는 "주님께서 아니라고 하는 것을 다 드러내 주심에 감사하다."면서"이번에 같이 기도함으로서 민족 대회심이 일어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우크라이나와 폴란드스위스, 오스트리아, 영국, 코소보 등 유럽과 과테말라, 미국, 캐나다 등 해외 성시화운동본부 등에서 계속 기도에 동참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한국에서도 광주, 대구, 경남, 인천, 태백, 평택, 충남, 서산, 춘천, 대전을 비롯해 각 시군 성시화운동본부에서도 나라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있다. 광주성시화운동본부 채영남 대표회장은 “[52일 기도대행진] 기도책자를 1500여 교회들에 배부해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는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나라가 어렵고 힘든 이 때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은 신앙적 애국이라면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셔서 우리나라를 깨끗하게 정화하여 주시고 새살이 돋아나게 하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52일 비상기도대행진]을 기획한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지난 2010년 천안함 폭침사건과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남북의 긴장이 고조되어 있을 때 2011120일 국회기도실에서 8시간 동안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면서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먼저는 우리 자신과 교회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고, 나라가 새롭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52일 비상기도대행진] 홍보영상과 기도카드를 만들어 전국 각 지구에 발송하고 채플과 캠퍼스 모임에서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있다. 또한 오는 14일에는 본부 간사들 80여명이 DMZ를 방문해 분단의 장벽 앞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52일 비상기도대행진] 기도책자 신청 또는 이메일로 기도제목을 받기를 원하는 개인이나 교회, 단체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로 연락하면 된다. (02-39-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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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04 [01:0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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