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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1 [00:03]
"교만한 교회는 세상의 걸림돌"
한목협, 종교개혁 499주년 기념예배 개최
 
윤지숙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 이하 한목협)가 27일 오후 2시 중앙루터교회 본당에서 '종교개혁 499주년'을 기념하는 예배들 드렸다.     © [사진제공=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 이하 한목협)27일 오후 2시 중앙루터교회 본당에서 '종교개혁 499주년'을 기념하는 예배들 드렸다.

 

기념예배는 김경원 목사(한목협 대표회장, 예장합동, 서현교회)의 인도로 최기학 목사((예장통합 부총회장, 상현교회)의 대표기도, 최부옥 목사(기장 직전총회장, 양무리교회)의 설교로 진행됐다.

 

▲ 최부옥 목사(기장 직전총회장, 양무리교회)     [사진제공=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최부옥 목사는 개혁자 아브라함을 본받아’(13:1-9; 8:36-40; 5:13-15)를 주제설교에서 교만한 교회는 세상의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아브라함의 개혁의 정신을 본받아 한국교회에 큰 변화가 일어나길 바란다.” 전했다.

 

▲ 김철환 목사(루터회 총회장) 유관재 목사(기침 총회장) 김영수 목사(나사렛 총회감독) 김상석 목사(고신 부총회장) 최기학 목사(예장통합 부총회장) 김원교 목사(예성 부총회장) 이재천 목사(기장 총무)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둔 한국교회에 드리는 요청’을 제언했다.     © 윤지숙

 

이어 김철환 목사(루터회 총회장), 유관재 목사(기침 총회장), 김영수 목사(나사렛 총회감독) 김상석 목사(고신 부총회장), 최기학 목사(예장통합 부총회장) 김원교 목사(예성 부총회장), 이재천 목사(기장 총무) 등이복음을 경시하며 살아온 과거를 청산하고 교회가 성령 안에서 하나 돼 세상을 섬기는 교회로 나아갈 것이라는 내용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둔 한국교회에 드리는 요청을 제언했다.

 

또한 김호경(기침지형은(신학위원장장봉생 목사(사회봉사위원장)이 한국교회 연합기관(교회협, 한기총, 한교연)의 하나됨, 목회자들이 신학적·윤리적으로 새로워지게, 더욱 힘 있게 섬기는 사역 감당하게 해달라는 합심기도 후에 손인웅 목사(명예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둔 한국교회에 드리는 요청설교자로서 십자가와 부활의 참된 복음을 선포하자, 목회자로서 건강한 영적 공동체 형성에 진력하자, 전도자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건강한 교회를 세우자, 교회행정가로서 반드시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자들이 직분자가 되는 풍토를 조성하자, 교회치리자로서 교파의 벽을 넘어 서로 협력하자, 교회교육자로서 가정에서의 수직적 신앙계승교육과 수평적 교회교육을 균형 있게 시행하자, 사회봉사자로서 약하고 가난한 자들을 십자가 사랑으로 돌보자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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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29 [08:0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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