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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3.25 [01:49]
"동성애 동성혼 옹호 꼭 막아내야"
파주시 교회․시협의회 조찬기도회에서 권순래 목사 설교, 전용태 장로 특강
 
김철영
▲ 파주시교시협의회 10월 조찬기도회가 파주시 탄현면 사무소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파주시 교회시협의회(회장 신용호 목사, 공동회장 이재홍 시장) 10월 조찬기도회가 19일 오전 7시 파주시 탄현면 사무소에서 목회자와 성도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천식 목사(탄현면기독교연합회 회장, 사랑의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양희철 목사(탄현면연합회 총무, 주나힘교회)의 대표기도에 이어 권순래 목사(지도위원, 금촌중앙교회)가 마가복음 10:35-45절을 본문으로 섬김의 리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권 목사는 예수님의 섬김의 리더십을 가르쳐주셨다.”면서 그런데 2000년 동안 섬김의 리더십 대신 힘의 리더십이 지배했다. 그런데 20세기 말에 로버트 그린리트에 의해 서번트 리더십’(섬김의 리더십)이라는 용어로 다시 등장했다.”고 말했다.

 

권 목사는 섬김은 기적을 낳는다.”면서 섬김만이 하나님 앞에서 참된 리더로 세워진다.”고 강조했다. 권 목사는 또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주는 섬김으로 인간을 구원해 주셨다.”고 말했다.

 

권 목사는 예수님은 참된 리더의 자리는 권력의 행사가 아닌 희생을 통해 참된 리더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셨다.”면서 십자군사건이 아니라 십자가의 길을 통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는데, 중세 교회는 그 가르침을 망각했다.”며 섬김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권 목사는 오늘날 전도가 잘 되지 않는다.”면서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사람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기 때문이라면서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섬김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권 목사는 섬김의 기적은 우리 모두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제자가 되게 한다.”면서 어떤 위치에 있는 것보다 우리의 존재 가치를 위해 가슴을 쳐야 한다.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는 길은 섬김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동성애에 관한 법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가 동성애 문제의 심각성과 대처 방안을 특강하고 있다.     © 뉴스파워

 

   전 장로는 동성애 문제의 심각성을 다룬 동영상을 보여준 후 "우리나라도 동성애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우리 학부모들은 우리의 자녀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도 없고 안심하고 군대에 보낼 수도 없다."고 말했다.

 

전 장로는 이어 "학교나 군대에서 인권이라는 명분으로 우리 자녀들에게 건전한 성도덕을 가르치는 대신 불건전한 동성애, 동성결혼을 정상이라고 교육시키고, 부모나 목사님이 자녀와 성도들에게 동성애, 동성결혼이 나쁘다고 가르치거나 반대하면 도리어 이것을 인권침해다, 차별행위다 하며 국가권력으로 금지함으로써 우리의 자녀들나 우리나라의 청소년, 청년들을 동성애자, 동성혼자가 되게 하고 이로 인하여 에이즈(AIDS) 환자를 만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 장로는 "우리나라 동성애자는 15만명 정도로 파악하고 있고,  에이즈(AIDS) 환자는 1만 5천명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동성애자의 인권은 최대한 존중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동성애, 동성혼이 아무리 부도덕하고 에이즈를 유발해도 많은 다른 나라들처럼 처벌하지는 아니하고 동싱에 동성애 반대의 자유도 있는 자유 민주국가"라고 말했다.

 

전 장로는 "그런데 국가인권위원회법이 인권 증진이라는 명목으로 동성애를 정상이라고 만들어놓고 국가가 자녀들에게 강제로 동성애 교육을 하고 부모나 목회자의 자녀들에 대한 윤리교육을 차별행위로 몰아서 금지시켜 법률적 문제는 물론 에이즈 유발 등 심각한 폐해를 야기시키고 있다."면서 "이것은 인권 보호의 한계를 벗어난 것으로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호의 '성적지향' 문구 삭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김길수 목사는 "인천은 300만 인구 중 100만명이 기독교인이고 3500교회가 있다."면서 " 동성애특별대책위원회를 만들어서 대처를 해야 한다. 연합집회도 하고 홍보물도 배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인천시의회가 인권조례를 발의했다. 그런데 시장과 시의회의장에게 공문을 보내고, 기자회견을 통해 인권조례 제정 반대운동을 했다. 그래서 철회시켰다."면서 "파주시에서는 동성애가 포함된 인권조례가 만들어지지 않도록 교회가 관심을 갖고 대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참석자들은 통일을 준비하는 파주, 모두가 잘 사는 파주, 생활이 즐거운 파주, 기본이 튼튼한 파주, 농민이 풍요로운 파주를 위해 기도했다. 또한 이재근 목사(양문교회)나라와 민족과 세계 선교를 위해’, 이기숙 목사(실무부회장, 덕은평강교회)파주시 발전과 교회연합을 위하여각각 기도했다.

 

기도회는 백경삼 목사(사무총장, 세계사랑교회)의 광고와 이세용 목사(지도위원, 진지동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 파주교시협의회 기도회 참석자들     © 뉴스파워

  

기도회 후에는 신용호 목사(회장), 이재홍 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등이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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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19 [08:0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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