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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8.21 [16:04]
“동성애 지지는 감리회 교권 도전 행위”
웨슬리안운동본부, 동성애자 탄압 조항 입법 반대 시위한 신학생들 처벌요구
 
윤지숙

 

▲ ‘성결한웨슬리안회복운동본부’(이하 웨슬리안 운동본부)는 9월 29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감리교 본부에서 산하 출신 교역자 및 성도 700명이 서명한 <성경이 표준이 되게 하는 탄원 성명서>를 발표하고 ‘감리교바로세우기’라는 주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 뉴스파워 윤지숙

 

 

 

성결한웨슬리안회복운동본부’(이하 웨슬리안 운동본부)929일 오후 3, 서울 광화문 감리교 본부에서 산하 출신 교역자 및 성도 700명이 서명한 <성경이 표준이 되게 하는 탄원 성명서>를 발표하고 감리교바로세우기라는 주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일부 목회자와 성도들로 구성된 웨슬리안 운동본부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218일 기독교대한 감리회 본부회관 앞 광장에서 감리교의 동성애자 탄압 조항 입법을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시위를 벌인 것에 대해 이는 감리회 교권에 대한 도전이라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웨슬리안 운동본부 이명재 목사(울산대은교회)동성애에 동조하는 신학생이나 목회자들은 예수님이 소수자의 인권을 존중했다는 걸 근거로 들지만 이것은 잘못된 신학이라며 예수님이 가장 강조한 것은 성결한 거룩함이라고 피력했다.

 

다른 관계자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것은 감리교 교리를 어기는 동시에 감리회 교권을 향해 정면 도전하는 행위라고 지적하고 일부 신학생들의 이 같은 일탈적 행위가 감리교단을 반성서적 교단으로까지 회자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감리회는 성경에 기초하여 동성애가 범과 즉, ‘인 것을 교회법으로 제정하였다(교리와 장정개정안 제7편 재판법, 8863, ,,).”며 이를 어긴 일탈행위이며 성령훼방죄라고 단적으로 발언했다.

 

더불어 해당학교 이사회에서 전용재 감독이 연대 서명을 한 67명에 대해 후속조취를 취할 것을 언급 한 것을 이행하라.”고하는 한편 서명한 해당문건이 기감 행정실로 접수됐다고 보도한 2016221일자 국민일보와 또 다른 언론사들에 대해 항의 조치정정 보도를 하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동성애 옹호 시위를 했음에도 교단본부에서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해 직원들의 근무태만과 직무유기를 물어 징계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교단본부는 동성애 문제에 관한 자료를 수집, 성서적인 답을 내려 각 교회에 제공하는 등 동성애 지지 여론 진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감신대와 목원대, 협성대 신학대학교 학생들에게 반성경적인 동성애를 찬동하는 일체의 교육을 금해줄 것등을 요청했다. 다음은 탄원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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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표준이 되게 하는 탄원 성명서

 

  감리회의 신앙고백(교리적 선언)에 따르면, 4조에 우리는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구원에 이르는 도리와 신앙생활에 충분한 표준이 됨을 믿습니다.”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상의 기준을 삶의 지표로 삼지 않고 성경을 표준으로 신앙인들로서의 삶을 살겠습니다.’라는 신앙의 고백이자 우리들의 결의입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성경이 삶의 표준이되도록 세상과 끊임없는 영적 전투를 치루어 왔습니다. 또한, 아펜젤러 선교사님의 교육선교와 의료선교를 통하여 교육과 의료혜택을 많은 사람들이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근대화에서 현대화에 이르기까지 교회의 교육은 한국 사회를 깨웠고 농어촌과 가난한 지역을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의료혜택을 받도록 직간접적으로 도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존 웨슬리 목사님의 성령운동을 이어 받은 1903년 원산에서 있었던 하디선교사님의 회개운동은 1907년 민족 대부흥의 거대한 반석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110여년이 지난 지금, 우리 사회의 이슈로 등장한 동성애는 한국교회 뿐만 아니라 일반 사회에서도 거센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감리회는 성경에 기초하여 동성애가 범과 즉, “인 것을 교회법으로 제정하였습니다.(교리와 장정개정안 제7편 재판법, 8863, ,,)

그런데 이 법안 성안과정에 있어서 장정개정위원회의 민주적절차를 확인하기를 원하며 장정개정위원회 회의록 공개를 요구한다는 일부 평신도 명의의 성명서와 더불어, 일부 신학생들이 가면을 쓰고, 지난 218일 기독교대한 감리회 본부회관 앞 광장에서 감리교의 동성애자 탄압 조항 입법을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국민일보, 2016224일자)

이는 20151028일 경기도 성남 선한목자교회에서 개최된 기독교 대한 감리회 제 31차 입법의회 총회에서 개정된 [886] 3조에 있는 ,,항을 어기는 동시에 감리회의 교권을 향해 일탈적 행위로 도전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감리회와 교회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으며, 감리회의 영향력이 약한 지역에서는 이단으로까지 회자되고 있다고 합니다.

 

2016221일자 국민일보에 의하면, 20여명의 학생들이 동성애를 옹호함으로써 교권에 도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67명의 연대서명을 받아 기감 행정실에 접수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그러나 기감본부 행정기획실 실무자들은 그런 서류로 접수된 문건이 없음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문건 접수에 대해 발표한 언론사들에 대해 항의 조치정정 보도를 하도록 조치를 취하지 않은 바, 근무태만과 직무유기를 물어 징계를 하여야 하리라고 봅니다.

문건 접수에 대한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이 기자회견들과 연대서명을 한 학생들에 대해 <성결한 웨슬리안 운동본부> 일동은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제안합니다.

 

가면기자회견을 한 당사자들과 연대서명을 한 학생들에게 신학교 및 감리회본부는 동성애 세미나 등을 통해 성경에 입각한 바른 입장을 가지도록 대화의 장을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 이를 통해 교단의 입장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입니다.

 

  전용재 감독회장님께서 (해당학교의)이사회에서 이 문제를 논의해 동성애의 실체를 바르게 가르치도록 후속 조치하겠다.고 하셨는데, 어떠한 후속조치를 시행하게 하셨는지 감리회 성도들에게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아직 시행 전이시라면 속히 시행해주시기를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감신대, 목원대, 협성대(가나다순)의 신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들에게 감독회장님께서 말씀하신, 동성애의 실체를 바르게 가르치는 후속 조치

를 시행할 수 있도록 조처해 주시기를 제안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소돔과 고모라시대처럼 막힘이 없이 이러한 죄의 현상들이 횡행하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 목회자들의 태만과 세상을 이기지 못하는 나약한 신앙생활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뒤늦었으나 저희부터 하나님 앞에 철저히 회개하며 기도와 말씀연구, 그리고 전도에 죽도록 충성을 다 하 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한 기도생활과 말씀연구 또한 영혼구령에 가장 큰 비중을 두며 목회에 임할 것입니다. 하지만 감히 한 가지 제안할 것은 종교와 기독교의 구별을 확실히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사람의 평안과 행복을 추구하지만,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평안해 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을 추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1:10)는 사도 바울의 외침은 기독교, 교회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이제, 교회성장을 위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였던 죄과를 회개합니다. 이로 인하여 생명의 복음값싼 복음으로 변질시켰습니다. 그 결과가 기독교인으로서의 성경적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인본주의에 젖어, 사람이 기준이 되어 성경을 사람의 기준으로 재단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인본주의 기준으로 말미암아 동성애를 마치 성경적인 것처럼 고의적으로 오역하게 된 것입니다.

 

  동성애의 위험성은 일반적인 죄의 기준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성경에서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모독하는 것(일명, 성령훼방죄)”은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12:31~32). 동성애는 성령훼방죄 입니다. 왜냐하면 성령께서는 교회를 세우시고 일으키시는 일을 하시는데, 동성애는 성령께서 세우신 교회를 훼방하고 소멸케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동성애를 교회에서 옹호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더구나, 동성애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미국과 유럽의 경우에서 보듯이 교회에 크나큰 피해를 입힐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동성애자들을 사회적 약자로 보고, 옹호하고 보호하자는 입장은 오히려 역차별적인 결과를 낳게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동성애자들을 우리와 같은 죄인의 입장에서, 그들을 성경이 표준이 되게 하는 삶을 살아가게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이 동성애가 성경이 말하는 인 것을 인정하고 회개하여 바른 이성관을 가지고 건강한 성도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돌보아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께 성결”(39:30)한 삶을 사시기 위하여 약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거룩하고 경건한 믿음의 생활을 하신 존 웨슬리 목사님의 성결한 삶을 따르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되겠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만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주님은 죽도록 충성하라”(2:10)고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성삼위일체이신 하나님성경”, 그리고 감리회의 명분과 신뢰를 떨어뜨린 이들에 대해서 분명히 생명을 건 회개를 하도록”, “다시 태어나는 산고의 아픔을 품고 거듭날 수 있는용서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에 불복할 시에는, 이들을 엄히 다스려 성경을 오역하고 다른 복음을 전하지 못하도록, 감리회에서 출교시킬 것을 눈물을 머금고 기독교대한 감리회의 전용재 감독회장님과 각 연회의 감독님들 그리고 모든 목회자님들과 성도들에게 탄원하는 바입니다.

 

2016929

 

성결한 웨슬리안 운동본부

 

실무간사

서울감리교 신학대학 고봉수, 박종철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송달호, 이명재

협성대학교 신학대학 곽노은, 김경수

 

협력기관 및 기관장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 전국연합회 회장 최광혁 장로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 전국연합 회장 최병돈 장로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 전국연합 회장 김명숙 장로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장년회 전국연합 회장 박한복 권사

기독교대한감리회 교회학교 전국여합 회장 김진열 장로

 

(서명인: 감신, 목원, 협성, 연신, 기타 신학교출신 교역자 외 성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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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01 [16:5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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