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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6.22 [10:04]
비텐베르크포럼 개혁순회포럼 개최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독일 비텐베르크대학교에서 포럼 개최
 
김다은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대회장 소강석목사)와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배진기목사)201695일부터 16일까지 독일 비텐베르크와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프랑스 파리, 스위스 제네바, 독일 하이델베르크, 체코 프라하에서 비텐베르크포럼과 종교개혁지 순회세미나를 개최한다.

▲ 비텐베르그포럼     © 뉴스파워

 

 비텐베르크포럼은 2016913일 오전 9시 비텐베르크대학교 건물 로이코레아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한국교회 개혁실천 8개항을 구체화 하는 발제는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 당회장), 마르틴 드로이박사(비텐베르크대학교 교수), 권태진박사(군포제일교회 당회장), 안준배박사(세계성령중앙협의회 이사장), 배진기박사(포항안디옥교회 당회장), 이재창박사(수원순복음교회 당회장), 남준희박사(여의도순복음양서성전 담임목사), 박흥일박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명예이사장)가 맡았고 정균양박사(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가 사회와 통역을 맡았다.

 

종교개혁지 순회포럼은 96일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존 웨슬리와 한국교회 개혁, 97일 프랑스 파리에서 존 녹스와 한국교회 개혁, 9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존칼빈과 한국교회 개혁, 911일 독일 하이델베르그에서 마르틴 루터와 한국교회 개혁, 914일 체코 프라하에서 얀후스와 한국교회 개혁에 대해 포럼을 하고 프라하 한인교회에서 열리는 종교개혁500주년 프라하성시화대회를 참가한다.

 

비텐베르크포럼 <1항 한국교회는 다시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에 대해 발제하는 소강석박사는 사도행전을 보면 초대교회와 모든 성도들은 오직 복음의 본질을 붙잡았다. 하나님이 죄를 지적하면 무조건 회개하고 매일매일 심령을 새롭게 하였다. 그리고 흩어지면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였다. 교회는 언제나 복음의 본질 위에 서 있었다. 이것은 우리 한국의 초기 교회도 마찬가지였다. 그때는 하나님과 죄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각성과 통회 자복 운동이 일어났다. 그러다가 밖으로 나가면 오직 예수님만을 전하고 외쳤다. 그리고 오매불망 천국을 사모했다. 그랬을 때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이 일어났던 것이다. 교회의 소망은 복음에 있다. 교회의 기초가 예수 그리스도에 있다. 그러므로 교회 개혁도 복음에 근거해야 한다.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루터와 칼빈이 붙잡았던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 오직 하나님의 영광의 신앙으로 돌아가야 한다.” 고 했다.

 

<2항 한국교회는 목회자의 영성과 윤리성 회복에 앞장서야 한다>에 대해 발제하는 안준배박사는 기독교 신앙의 근본이 되는 십계명 중에 구계명은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이다. 법정에서도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피의자가 되었던, 증인이 되었던 너무나 당연하게 거짓된 행위를 은폐하고 진실을 감추고 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힘있는 변호사를 동원하여 대법원까지 가면서 범죄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한국교회 목회자와 평신도는 교회에서나 세상에서나 구분 없이 정직해야 한다. 정직하면 청렴하고 고결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한국교회사에서 프로테스탄트교회로서의 정체성이 바르게 기술되는 한국교회가 되고자 한다면 종교개혁500주년을 통하여 한국교회 상층부부터 회개하여서 정직하고 청렴하며 고결한 그리스도인상을 구현하여야 한다. 이는 성서를 기초로 하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만 실천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3항 한국교회는 개교회, 교단, 교권주의를 극복하고 연합해야 한다>에 대해 발제하는 남준희목사는 한국교회는 연합과 협력에 미온적이었으며, 분열과 불일치의 개교회주의 현상과 교권주의 극단적인 대립, 그리고 교회의 세속화를 통하여 복음 열정이 나태한 상황에 놓여있는 것이다. 이 때 한국교회는 대오 각성하고 주님 은혜 가운데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시는 역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새로운 한국교회상을 정립하여야 한다. 시대와 민족이 요구하는 모든 문제를 직시하고 거교회적인 연합과 일치의 정신으로 합심 협력하여 새로운 시대상을 구현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갱신과 개혁을 추구하고 이 민족과 세계가 요구하는 소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혼신의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하며 7가지의 당면한 과제를 제시했다

 

<4항 한국교회는 교회선거를 더 공정하게 깨끗하게 치뤄야 한다>에 대해 발제하는 이재창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사랑하시는 지도자를 세우실 때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를 친히 선택하여 선물로 주셨다. 우리들의 진정한 왕은 언제나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청지기로 선택받은 자는 말씀 안에서 늘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훌륭한 인격의 지도자를 선택하여 그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인정하시는 성경적인 방법으로 교회선거를 이끌어 가야한다. 이 세상에 선한 복음의 영향력을 남겨야 하는 교회는 국가의 양심이자 도덕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이 이 세상 가운데 흘러가야 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 로잔언약을 통하여 교회선거는 공정하고 깨끗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오늘날의 한국교회가 있기까지 신앙의 유산을 아름답게 물려준 믿음의 선조들과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종교개혁 정신을 다시금 계승하여 오직 믿음으로,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공정성과 청렴함을 회복하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한다. 그러하기에 교회선거는 더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져야한다.”고 제안했다.

    

<6항 한국교회는 교회안에서만이 아니라 삶의 전 영역에서 기독교적인 정신과 가치를 실현해야 한다>에 대해 발제하는 권태진목사는 기독교적 가치실현을 위한 교회의 사회참여 측면에서 현재의 한국교회는 그동안 하나님이 주신 양적·질적·인적 자원을 통해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 교회가 감당해야 하는 영역은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청년, 노인, 장애인, 문화여가 영역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모든 것이 준비되어야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다. 교회는 아주 쉽고 자연스럽게 사회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다. 예를 들면 요즘 농촌은 고령화가 심화되어 겨울이 되면 독거노인들이 몸살을 앓는다. 그를 위해서 겨울에는 독거노인들이 한 곳에 모여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농어촌교회에서 사역할 수 있고 정부와도 협력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선지자들과 율법의 강령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 두 가지를 동시에 균형감 있게 살아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교회들과 성도들의 삶을 통한 착한 행실을 통해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흥일 장로는 직장선교와 사회활동을 중심으로 삶의 현장인 직장사회와 복음의 생활화에 대해 발제하였다, “21세기 현대는 도시화, 정보화, 전문화, 복잡화되고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이 세상 사회이므로 한국교회는 각계 각층의 평신도 전문인 직장인을 최대한 활용하고 평일 6일 중심으로 삶의 현장인 직장 사회와 일상 생활에서 일하고 생활하면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전하는 복음의 생활화생활의 복음화가 필수 불가결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를 위해서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평신도 전문인 직장인들을 평신도 직장선교사로 잘 교육 훈련시켜서 평일 중에 삶의 현장인 직장 사회에 파송하고 복음을 생활화하여 ‘Sunday Churchman'이 아니라 ‘Everyday Real Christian'으로서 이 땅에 기독교적인 정신과 가치를 실현하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건설해야 될 소명과 사명과 책임의 십자가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둔 지금 이 시점에서 바로 우리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에게 함께 주어졌으므로 다 같이 각성과 함께 회개하고 개혁하며 실천할 때라고 말했다. 

 

<8항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궁극적인 뜻인 민족은 물론 세계의 화해와 평화와 하나됨(통일)을 실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에 대해 발제하는 배진기목사는 루터가 이룬 종교개혁의 출발지인 비텐베르크에서 우리의 개혁실천선언 8항을 루터의 종교개혁 정신에 조명해보며 한국의 통일과 평화를 이루기 위해 루터와 같이 믿음의 박자가 흔들리지 않는 한국교회, 루터와 같이 멜로디(가락)가 분명한 한국교회, 루터와 같이 화음(Harmony)을 잘 이루는 한국교회, 루터와 같이 톤 칼라가 분명한 한국교회가 되자고 제안한다. 루터와 같이 굽히지 않는 불굴의 개혁자가 되되 자신이 있는 모든 곳에서 화목과 화평의 도구가 되어 개혁의 열매를 향기롭게 하는 믿음의 박자와 개혁의 멜로디와 삶의 범사에 이루어지는 화음과 그 속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톤 컬러가 분명한 개혁의 신앙인들이 되어 조국의 통일을 이룰 준비를 갖추고 온 인류를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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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23 [21:3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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