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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9.19 [22:14]
국내 청소년 및 청년 AIDS 감염 급증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 세미나 개최
 
윤지숙

2015년 보건복지부에서 만든 4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중략) 성접촉 그중에서도 실질적으로 동성 간 성 접촉이 주된 전파경로로 작용하고 있는 HIV/AIDS의 초기 확산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라고 밝히고 있다.

 

내국인 에이즈 감염인은 2003533명에서 2015년에는 1,018명으로 2배 정도 늘었다. 1519세 감염인은 20035명에서 201542명으로, 2024세 감염인은 200348명에서 187명으로 매우 심각하게 급증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및 청년들의 감염이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이 시급한 형편이다.

 

결혼과가정을세우는연구모임(유재봉 교수),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이경자 대표), 학교바로세우기전국연합(조금세 회장) 주최로 국내 청소년 및 청년 에이즈 감염 급증에 관한 정책 포럼이 2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번 모임은 주최로 청소년 및 청년 에이즈 급증은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이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국민의당 이동섭 의원의 격려사와 함께 연세의대 감염내과 김준명 교수, 부산대 길원평 교수, 한국성과학연구협회의 김지연 국장 등이 발제하며, 질병관리본부 에이즈 결핵관리과 박옥 과장,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 수동연세요양병원 염안섭 원장, I&S 법무법인 조영길 변호사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한편 작년 12월과 올해 1월에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와 한동대학교 주최로 동성결혼과 한국교회의 과제라는 주제로 포항 한동대학교와 서울 백주년기념교회에서 학술대회을 가졌다. 학술대회 이후 동성결혼 합법화가 미칠 향후 심각한 영향을 염려하며 결혼과가정을세우는연구모임이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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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17 [09:1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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