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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21 [20:02]
이영훈 목사, 라스팔마스 성회 인도
스페인 라스팔마스 순복음교회에서 열려
 
김다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아프리카·유럽 선교사 수련회가 이영훈 담임목사를 주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지난 2일과 3일 스페인 라스팔마스에 위치한 라스팔마스 순복음교회와 콩코드호텔에서 열렸다.

▲ 스페인 라스팔마스성회     © 뉴스파워

 

이번 수련회에는 순복음 유럽총회와 아프리카 총회 소속의 50여명의 선교사, 그리고 선교국장 엄태욱 목사, 선교위원장 김동명 장로가 함께했다. 강사로는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와 김귀순 목사(송도 하베스트 순복음교회)가 참석했다.

 

 이 목사는 '영적 지도자의 삶'을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선교사로 부름 받았다는 것은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 우리의 말과 행동,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한다""마음을 열고 성령의 음성을 듣고, 영적지도자로서 항상 깨어있는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또한 "1910년 영국 에딘버러 선교대회에서 많은 기독교 나라들이 향후 100년 동안 전 세계에 기독교 복음을 전할 것을 다짐했지만, 아프리카나 아시아에서 복음전파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서구의 기독교가 힘의 선교를 했기 때문"이라며 "이제 21세기에는 섬김을 통한 겸손의 선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영훈 목사     © 뉴스파워

 

이 목사는 또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가난하고 소외되고 병든 자들과 함께 하시며, 성령사역, 말씀사역, 기도사역을 통해 사랑을 실천했다."며 "우리들이 사역지에서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이 헌신하지만, 온유와 겸손함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섬김의 삶을 살자. 나누고 베풀 때 진정한 행복이 있다.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는 믿음의 일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 초청 성회는 개신교가 상대적으로 약세인 스페인 지역의 복음화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파송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유럽과 아프리카 선교사들의 영적 재충전과 화합을 위해 라스팔마스 순복음교회와 스페인 라스팔마스 개신교회 연합이 함께 주최했다.

 

'성령 충만의 신앙'(1 :4-8)을 제목으로 첫째날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을 받았다. 일평생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성령충만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베드로는 세번이나 예수님 부인하는 등 성령받기 전 제자들은 너무나 무기력한 존재들이었다. 하지만 오순절날 성령을 받은 제자들이 전도할때 3000명이 회개하고 구원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성령충만 받으면 우리의 삶이 변화된다. 성령충만을 통해 성령의 권능을 받아,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교회성장의 비결 역시 인간의 능력이 아닌 성령의 역사이며,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부흥비결은 성령충만의 은혜임을 말하고, "성령충만 받은 제자들이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온 유대를 다니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오늘 오순절 성령충만의 은혜를 내리길 원한다. 성령충만을 통해 라스팔마스와 스페인, 나아가 유럽과 아프리카 부흥을 위해 헌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둘째날 '믿음의 역사'(11 :1-6)에 대해 말씀을 전하며 " 믿음은 나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꾸는 것이다.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의 거룩한 꿈과 비전을 얻게 된다." 또한 "믿음을 가지고 약속의 말씀을 의지할 때 주님이 우리의 믿음을 통해 놀라운 기적을 행하신다."며 오직 성령충만과 믿음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가 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라스팔마스는 2000년전 사도바울이 땅 끝 이라고 생각한 서바나(15 :28,스페인)에서도 가장 먼 지역인 그란 까나리아섬에 위치한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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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07 [21:5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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