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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8.21 [20:04]
“법과 원칙에 따라 후보자격 결정해야”
예장합동 교회갱신협의회, 제101회 앞두고 성명서 발표
 
김철영

 

예장합동(총회장 박무용 목사) 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이건영 목사, 인천제2교회)는 제101회 총회 임원 입후보자들의 자격심사를 법과 원칙에 따라 심의하고 결정해 줄 것을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백남선 목사)에 요청했다.

▲ 교회 갱신을 위한 목회자 협의회(교갱협, 대표회장 김경원 목사)는 제17차 영성수련회가 ‘돌과 흙까지 태워 주소서!’(왕상18:38)라는 주제로 열렸다.     ©뉴스파워 자료사진

 

 

교갱협은 지난 1“101회 총회 현안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총회임원선거에 있어서 법 원칙과 상식이 살아 있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교갱협은 총회는 본 교단의 최고(最高)치리회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바 선관위에서는 진정으로 총회를 섬기며 본 교단을 대표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후보를 원칙과 적법한 절차 및 규정, 그리고 본 교단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상식에 부합하도록 심의 결정해 줄 것을 엄중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교갱협의 이같은 요청은 김영우 총신대 총장의 부총회장 후보등록을 반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총회선거거관리위원회 심의분과위원회(위원장 김정훈 목사)의 결정을 선관위 전체회의에서 수용하고 결정해야 한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압박한 것으로 보인다.

 

교갱협은 또 역사적 깊이와 규모에 걸맞는 품격을 갖춘 발전적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갱협은 현재 본 교단은 101회 총회를 맞이하며 역사와 규모, 그리고 세계선교를 위한 역량에 있어서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그러나 교단 내에 떠도는 불미스러운 소문들, 자정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쉽게 세상 법정으로 가는 소송남발, 그리고 임원 및 상비부 등에 위임된 책임과 권한을 넘어 초법적으로 진행되는 총회 중요 사안의 결의와 시행 등은 총회에 대한 신뢰와 자부심을 잃게 만드는 요소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101회 총회를 계기로 총회를 향한 신뢰와 교단의 발전을 저해하는 일체의 비합법적이고 비도덕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 관련자들을 확인하여 도덕적,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총신대 문제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다. 교갱협은 총신대학교와 관련한 제반 문제가 투명하게 진행되어 선지동산으로 온전히 회복되기를 바란다.”면서 총신대학교는 결코 교단 정치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이상 합리적 절차와 객관적 투명성이 결여된 채 소수인사의 편향적인 정치 판단에 의해 중요한 사안이 결정되지 않아야 할 것이라면서 따라서 향후 진행될 총신 재단이사와 운영이사의 모든 선임 과정과 정관 개정이 반드시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진행되어 선지동산인 총신대학교가 오로지 주님의 교회와 하나님 나라에 꼭 필요하고 충분히 준비된 목회자들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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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03 [18:4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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