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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1.18 [09:08]
"복음통일, 사회통합, 종교개혁!"
한장총, ‘제8회 장로교의 날’ 종교개혁500주년준비위 발대식
 
윤지숙
▲ 왼쪽부터 최부옥 목사(기장), 박무용 목사(예장 합동), 채영남 목사(예장 통합), 신상현 목사(예장 고신)가 성찬식에서 함께 손을 잡고 합심기도를 하고 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백남선 목사, 이하 한장총)8회 장로교의 날을 맞아 10일 오후 430,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한국교회 연합하여 국민출애굽, 복음통일 이루자라는 주제로 8회 장로교의 날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종교개혁500주년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1부 대광고등학교 학생들에 의한 기수단 입장에 이어 대회의 주제영상, ‘100회 총회 감사, 그리고 비전70’이 시연됐다. 개회식에서 백남선 대표회장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1년 앞두고 제8회 장로교의 날을 개최함으로써 교회가 새로워지고 하나 되며 민족의 복음통일과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 다시 한 번 종교개혁을 이뤄가자고 전했다.

 

2부 개회예배는 장로교전통 예배형식으로 신상현 목사(예장 고신 총회장)의 인도로 최부옥 목사(기장 총회장)의 죄의 고백 및 용서의 확신, 안만길 목사(예장 합신 총회장)의 기도, 박무용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의 설교, 주제기도, 황수원 목사(한장총 직전 대표회장)의 축도했다. 성찬식은 채영남 목사(예장 통합 총회장)의 집례로 이문규 목사(예장 호헌 총회장)의 성령 임재를 위한 기도, 분병 및 분잔, 감사의 기도와 찬송, 박남교 목사(예장 합동복구 총회장)의 파송의 말씀 등의 순서를 가졌다.

 

설교를 맡은 박무용 목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한가?’(벧후 3:11~13)를 주제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지만 한국교회는 세상 사람들의 조롱속에 방향을 잃었다오직 성경만이 한국교회를 새롭게 할 기준임을 알아야한다다시 한 번 말씀으로 돌아가 성경을 삶의 표준으로 세우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박 총회장은 "이제 우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다. 그렇지만 한국교회는 세상 사람들의 조롱 속에서 방향을 잃고 있다""이럴 때일수록 오직 성경만이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고 새롭게 하는 기준임을 바로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 세상에 평화와 소망을 주는 교회들이 되도록 힘써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주제기도에서는 교단 100회 총회를 감사하고 그들의 하나됨을 위해, 국정 안정과 건강한 사회(국민출애굽)를 위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진정한 개혁이 일어나기 위해, 한반도 통일과 마래 세대를 위해 문효식 목사(예장 국신 총회장), 김희신 목사(예장 피어선 총회장), 엄인제 목사(예장 합동동신 총회장), 김국경 목사(예장 합동선목 총회장)가 각각 인도했다.

 

3부 종교개혁500주년준비위원회 발대식에서는 백남선 대표회장이 소강석 목사(준비위 본부장)에게 한장총 기()와 위촉패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최정봉 목사(한장총 부회록서기)의 비전선언 선창으로 한국교회 하나됨을 실천하자”, “국민출애굽으로 복음통일 실천하자”, “희망의 걸음으로 온누리에 사랑을 실천하자라는 구호를 제창했다.

 

소강석 목사는 새에덴교회가 매우 뜻 깊은 행사를 위해 쓰임 받게 되어 감사하다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전했으며 채영남 목사의 폐회선언으로 행사가 갈무리 됐다.

 

한편, 한장총은 예장합동과 통합 등 23개 장로교단이 가입돼 2009년부터 장 칼뱅의 탄생일인 710일을 장로교의 날로 제정하고 매년 연합행사를 치르고 있다.

 

금년에는 (1)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장로교회의 정체성을 높인다 (2)종교개혁 500주년에 즈음해 한국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섬긴다 (3)한반도 복음통일의 모체가 되기 위해 다 함께 전진한다 (4)개혁신앙의 통일 세대와 사회 통합에 앞장서는 다음 세대를 육성한다 등의 4대 비전을 제시하며 결의를 다졌다.

 

구체적인 실천강령으로는 성경 중심 개혁 실천, 십자가 사랑으로 한국교회 연합 도모, 부활의 증인으로 사는 것, 복음으로 통일조국과 사회통합 실현, 개혁신앙의 계승, 세계선교 등이 있다.

 

▲ 참석자들은 “한국교회 하나됨을 실천하자”,  “국민출애굽으로 복음통일 실천하자”,  “희망의 걸음으로 온누리에 사랑을 실천하자”고 구호를 재창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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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1 [04:4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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