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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0.24 [12:02]
케네스 배 선교사, CGN TV 출연
토크 프로그램, ‘하늘빛향기’에 출연...7일과 14일 방송
 
김다은

세상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을 만나 은혜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 ‘하늘빛향기에서는 735일간의 북한 억류 끝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케네스 배 선교사를 초청해 그의 특별했던 간증을 나눈다.

▲ 케네스 배 선교사가 모친과 포옹하고 있다.     © 뉴스파워

 

 

중국에서 북한을 넘나들며 여행 사업을 하다가 실수로 반입한 외장하드가 발각되면서 시작된 억류생활. 처음에는 조금만 기다리면 금방 문제가 해결될 것 같았지만, 국가전복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끝을 알 수 없는 노동교화소 생활이 시작됐다.

 

기도의 집을 세워 국가를 전복시키려 했다는 혐의로 수감된 뒤, 이렇게 된 바에 진짜로 평양에 기도의 집을 세워야겠다는 마음을 주셔서 간수들이 듣도록 마음껏 기도하고 찬양했다.

 

그러던 중 케네스 배 선교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실험으로 정치적인 상황이 악화되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제가 있어야 할 곳이 이곳이라면, 그 뜻을 따르겠습니다라고 고백했다. 그리고는 하나님 저를 구해주세요가 아니라 하나님 저를 사용해주세요라고 기도했는데, 그 이후 기적처럼 석방을 위한 문이 열리게 됐다고 말한다.

 

그리고 2년여 억류생활을 통해 북한 땅에 정말로 복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깊게 느꼈고,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고 결심했다.

 

북한에서 만난 신실하신 하나님을 간증하는 CGNTV 강석우,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케네스 배 선교사편>은 오는 77(1), 14(2) 목요일 오전 11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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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04 [20:5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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