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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1.22 [23:34]
‘626 대성회’ 열린 염주체육관 광주교계의 단합된 힘 보여줘
만오천여명의 성도들, “신천지, 동성애, IS이슬람 OUT” 기도
 
강하림

염주체육관서 “진리수호! 다시 복음으로!”를 제목으로 열려

▲ 광주 염주실내체육관이 가득찼다. 광주와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회가 열렸다.     ©강하림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김재영 목사, 이하 광교협)가 지난 26일 주일 오후 3시 염주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진리수호! 다시 복음으로!”을 제목으로 한 626대성회가 광주지역 1천 5백여 교회에서 참가한 목회자와 성도 등 1만 5천여 명이 체육관을 운집하는 등 뜨거운 열기속에 마무리 됐다.

“신천지, 동성애, IS이슬람 OUT”이라는 부제가 보여주듯이 지금 교계와 교회의 핫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들을 놓고 진행된 행사여서인지 시작부터 대회는 달아올랐다.

김성원 목사(준비위원장)의 간절한 대표기도 후 나학수 목사(겨자씨교회)가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이라는 제목으로 전한 메시지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반기독교적인 정서가 얼마나 많은 모순을 가지고 있는지 심도 깊은 메시지로 좌중을 압도했다.

  

겨자씨교회 나학수 목사 생명의 미래 가치 강조

▲ 기도회가 열리는 순간 뜨거운 통성의 간구가 체육관을 가득메웠다.     ©강하림

나 목사는 “하나님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우리는 이 시대에 만연하고 있는 모든 악을 물리치며 살아야 한다. 이슬람으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나라를 지키고, 신천지의 미혹으로부터 우리 자녀들이 가족들이 다니고 있는 교회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동성애의 유혹으로부터 가정과 후손을 지켜야 하는 막중한 사명를 감당해 한다”고 했다.

이어진 강의 및 기도회는 황의종 목사(부산 새학장교회)가 인도했으며, 신천지 강의와 기도에 나선 황 목사는 “신천지 집단은 인간인 한 개인을 교주로 숭배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들은 기독교인을 온갖 간교한 방법으로 포섭하고 있다. 교회는 물론이거니와 가정과 직장, 학교를 파괴하는 반사회적인 집단이다. 광주의 온 교회가 나서 신천지의 이단적이고 반사회적인 활동을 저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동성애 강의 및 기도’에서 이태희 변호사는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반성경적, 반사회적인 행태로 궁극적으로는 교회까지 파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교회와 사회적으로 동성애 반대와 확장에 적극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회중찬양 인도는 박요한 전도사(축복의사람), ‘이슬람 강의 및 기도’ 이혜훈 국회의원이 진행했으며, 남택률 목사(실무위원장)가 헌금기도 했다. 박상태 목사(실무단장)의 광고 후 선포식으로 이어졌으며, 남종성 목사(광교협직전회장)가 축도했다.

 

626대성회 광주교계 힘 모으는 전기 마련

▲ 중흥교회 김성원 목사가 대표기도 하고 있다.     © 강하림


열린교회 박병주 목사는 “광주 염주체육관이 626연합대성회로 가득 찼습니다. 신천지, 동성애, 이슬람 out을 위한 기도대성회로 모였는데 광주과 기도의 열기로 정말 뜨겁습니다 3층까지 성도들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놀랍습니다”라고 했다.

광주CCC 이종석 목사는 “신천지와 동성애 그리고 IS이슬람에 대한 OUT을 선언하며, 광주의 교계가 연합하여 626대성회로 은혜 충만한 가운데 모였습니다. 일만명이 넘는 성도들이 염주체육관에 빈자리 하나 없이 바닥에 있는 2천석의 의자까지 가득 채웠습니다. 자리가 부족하여 계단에도 앉고 정말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서문교회 최규준 장로는 “그야말로 오랫만에 행사장에 현장 스케치 하러 왔는데 지난 1995년 이후 이렇게 큰 규모의 성회를 처음 볼 수 있습니다. 광주 교계와 성도들이 기독교의 현실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우려와 염려의 소리를 들었습니다.”라고 했다.

행사당일 위촉된 강사와 내외빈 경호를 담당한 온누리교회 담임이며 세계무술선교협회 총재인 최석일 목사는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염주체육관에서 있었던 경호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626대성회를 섬길 수 있었던 것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626대성회가 있기까지 헌신해 준 방송관계자분들과 교계지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둠에 세력에 맞서며 서로 하나가 되었던 뜻깊은 행사였습니다”라고 했다.

광주 CBS 최문희 국장은 “광주지역 교회를 하나로 묶은 성령의 뜨거운 힘! cbs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신천지와 동성애, 이슬람 세력을 막고 이들을 구원하기 위한 만오천여 성도의 눈물의 통성기도! 세 주제를 한자리에서 다룬 전국최초의 성회! 626광주성회의 불길이 전국으로 퍼지길 기도드립니다”라고 했다.

 

이날 행사는 626 대성회준비위원회와 광주기독언론연합이 주관했으며, 광주성시화운동본부, 광주광역시초교파장로연합회, 광주장로교협의회, 광주기독단체연합회가 후원했다.

한편, 1부 예배는 양민호 밴드와 CCC콰이어의 찬양 후 영상 ‘진리수호! 다시 복음으로!’를 CTS 영상팀이 준비했다. 개회송을 626연합찬양대가 부른 후 대회장인 김재영 목사(광교협 대표회장, 성안교회)의 대회 선언 후 626연합찬양대가 특별 찬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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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28 [14:3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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