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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1.23 [05:09]
새로남교회, 6.25 참전유공자 위로행사
130여 명 초청해 격려금 전달하고 식사 대접
 
김철영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23오전 대전광역시 서구지역에 거주하는 '6.25 남침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 130여 명을 초청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맛있는 식사를 대접했다.

▲ 격려금 전달하는 오정호 목사(좌)와 6.25참전용사 유공자 서구지회 대표 양철순 지회장     ©뉴스파워

  

이날 행사는 2010년부터 7년째 이어오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특히 새로남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아 민족의 위기에 앞장서 가족과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참전유공자들에게 더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오정호 담임목사는 이날 새로남교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격려금을 유공자 대표로 양철순 지회장님께 전달했다. 장종태 서구청장과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는 축사를 통해 새로남교회의 헌신과 사랑의 섬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참전 유공자들에게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논산훈련소 군악대의 특별공연과 새로남기독학교 4학년 학생들이 오빠생각, 독립군가, 조국찬가를 불렀고 대한민국 만세삼창을 하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 목사는 "6·25 남침 한국전쟁 참전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은 우리 나라의 자유민주주주의를 지켜내신 위대한 영웅들"이라며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 목사는 이어 "조국의 제단에 청춘을 바치셨던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희로애락에 동참하고,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해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면서 "더욱 건강하셔서 남북 통일의 문이 열리는 것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남교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모토를 실천하기 위하여 힘쓰고 있다. 64일부터 11일까지 두 주간에 걸쳐 대전광역시에 소재한 고등학교 초청 농구대회를 12년째 개최해 장학금 지급 등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 앞줄 내빈 왼쪽부터 이명현 보훈청장, 오정호목사, 양관모 6.25참전용사 유공자회 대전시지부 지부장, 양철순 지회장, 손선정 대위(육군훈련소 군악대장)     © 뉴스파워

 

 

▲ 새로남기독학교 학생들의 공연     © 뉴스파워

 

▲ 오정호목사 환영사     © 뉴스파워


 

▲ 격려패를 전달하는 오정호 목사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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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23 [18:0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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