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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4.27 [17:02]
사랑의교회, G'LOVE 선교컨퍼런스 개최
온세대선교연합예배, 단기선교팀 2600명 파송, 선교지 정보 전시회
 
김철영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4일부터 5일까지 사랑의교회 창립 38주년 기념으로 일터로, 세계로, 사랑으로를 주제로 G'LOVE 선교컨퍼런스를 열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아프리카 샬렘워십팀의 공연     © 뉴스파워

사랑의교회 창립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선교컨퍼런스는 이날 오전 6, 오정현 목사, 최경욱(LA또감사선교교회), 박신욱(ICTC 선교훈련원 디렉터), 정성욱(덴버신학교), 김학진 목사(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인연합교회) 등을 강사로 선교컨퍼런스 개회예배를 드리면서 시작 됐다.  

 

이어 이날 오전에는 게리 호그(큐리오스 인터네셔널 부대표), 정성욱, 김학진, 최경욱 목사가 출연한 선교현장의 정보와 사역 이야기를 나누는 선교토크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4시부터는 글로벌 컬처 셀레브레이션을 가졌다. 문정태 청년의 악기연주, 복음가수 소향의 특송, 아프리카 샬렘워십팀의 연주, 기드온 청년부 회원들은 인도네시아 의상을 하고 워십 연주을 했다.

 

설교는 박동석 목사와 YWAM 선교사로 <이란에서의 감옥생활> 저자인 댄 바우만 선교사가 나섰다.

 

박 목사는 창세기 121~3절을 본문으로 선교를 왜 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고 은혜 주시기를 원하신다.”고 말했다.

 

두 살 때 미국으로 떠났다가 한국에 다시 들어와 사역한 지 6년 반이 되었다.”는 박 목사는 “”우리는 우리만 천국 가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모든 사람 모든 나라를 계속 축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댄 바우만 선교사의 메시지     © 뉴스파워

댄 바우만 선교사는 1997년 이란에 단기선교를 갔다가 간첩죄로 9주간을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도청장치가 되어 있는지 모르고 이란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그런데 간수들이 그의 기도 내용을 듣고 십자가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사형판결을 받을 것으로 알고 법정에 들어섰으나 무죄판결을 받고 풀려났다.

 

그는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6:44)는 예수님의 말씀의 의미를 깨달았다며 참석자들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세레브레이션에는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물론 외국인 크리스천들이 많이 참석했다.

▲ 복음 가수 소향의 특송     © 뉴스파워

선교 컨퍼런스 기간 중 드림센터와 사랑글로벌광장 등에서 선교 현장의 생생한 정보와 역사를 담은 사진 및 자료 전시회를 열고 있다.

 

2층 유럽존에서는 러시아라인댄스 공연, 프라하를 배경으로 한 사진 찍기, 선교 이야기를 공유하는 선교토크에 참여할 수 있다. 3층 아시아존에서는 몽골 게르 체험, 인도 블리우드 댄스 관람, 현지 특산품 판매, 방글라데시 조물락니부 체험, 캄보디아 소년단연주단 연주회,키르키즈스탄 현지 꿀차 시음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5층에서는 특히 대륙별로 특성화된 카페를 열어 선교지의 음식과 음료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현지인과 함께하는 아프리카존에서 전통 복장 체험 및 젬배공연 등을 통해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존 만의 활기찬문화를 느낄 수 있다. 같은 5층 중동존에서는 단기팀의 찬양과 선교사들의 선교 토크, 실제적인 중동의 기도(아잔) 소리와 VR을 통해 생생한 중동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 미술인선교회 전시관을 둘러보는 성도들     ©뉴스파워

 

 7층은 코리아존이다. 군선교 체험관의 전투복을 입은 유시진 친구들과 사진찍기, 북사랑의 장마당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스포츠선교회의 알파고와 탁구대결, 미술인선교회 그림 관람 등 다양한 전문인선교회의 사역을 확인할 수 있다.

 

6층과 사랑글로벌광장에서는 월드푸드존과 월드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6층에서는 대륙별 다양한 음식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그리고 사랑글로벌광장에서는 각 대륙별로 특성화된 차와 커피, 나눔을 할 수 있다.

 

사랑의교회는 5일 주일에는 1부부터 3부예배까지는 온세대선교연합주일로 지킨다. 또한 오후예배는 오정현 목사와 하형록 목사를 강사로 제자훈련 2.0선교파송예배를 드린다.

 

사랑의교회는 1978년 창립 당시 평신도 훈련, 젊은이 선교, 공산권 선교라는 훈련과 선교의 비전으로 출발해 올해로 38년을 맞이한 올해 살아있는 예배, 제자훈련의 국제화, 복음적 평화통일, 글로벌 인재 양성과 대사회적 섬김 그리고 세계선교의 마무리라는 G'LOVE 비전으로 2016년 사역을 펼쳐가고 있다.

▲오정현 목사     ©뉴스파워

  

오정현 담임목사는 이제 제자훈련 2.0시대를 맞이하며 제자훈련 교회에서 제자훈련 선교교회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위해 국내외 단기선교 및 제자훈련 단기선교팀을 포함한 2,600여명의 사랑의아웃리치팀을 파송하는 6월 첫주를 교회 창립기념일로 정하고 선교컨퍼런스로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이어 “G'LOVE 선교컨퍼런스를 통해 지난 주일 유아세례를 받은 어린이로부터 포에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께서 주어가 되어 우리에 주신 꿈과 환상을 깨닫고 체험하는 현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 목사는 또 다양한 선교현장을 사랑의교회 공간에서 만나고 경험함으로 모든 성도들이 선교사의 마음과 목자의 심정으로 무장되어 10만 일터선교사로 헌신하고 파송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국내 1,320명을 여름 사랑의아웃리치 사역을 위해 파송한다. 해외 단기선교는 33개국에 1,310명을 파송한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 선교담당 디렉터 이용석 목사는 "올 여름 5개 부서 22개 팀 1,030명이 사랑의아웃리치 부서별 국내사역을 떠난다. 해외 단기선교는 26개 부서 960명이 67개 팀으로 나뉘어 24개국으로 떠난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특히 "제자사역훈련 단기선교를 올해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금년부터 새로운 제자훈련교재를 사용하고 있는데, 획기적인 변화가 제자훈련 프로그램에 4주간의 선교훈련이 들어가게 된 것이다. 그 중에 한 주는 단기선교를 가는 것"이라고 발곃ㅆ다.

 

이 목사는 "첫 해인 올 여름에는 국내사역 훈련생 282명이 17개 팀으로 나뉘어 사역을 떠나고, 제자훈련생 35명은 33개 팀으로 나뉘어 11개국으로 떠난다."고 밝혔다.

 

▲ 글로벌 컬처럴 셀레브레이션     © 뉴스파워

 

▲ 기드온 청년부의 인도네시아 의상을 하고 워십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글로벌사랑광장에서는 각 대륙별 나라별 차를 맛볼 수 있다.     © 뉴스파워




▲ 대륙별 나라별 선교 정보를 제공하는 카페가  운영되고 있다.     ©뉴스파워

 

▲ 사랑의교회 선교담당 디렉터 이용석 목사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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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04 [17:4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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