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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6.22 [05:03]
"선한 사역을 온누리에"
Goodtv, 글로벌 선교방송단과 봄 개편 프로그램으로 복음 확장
 
범영수
Goodtv가 복음의 확장성을 위해 글로벌 선교방송단 출범과 봄 개편 프로그램으로 한국 교회를 찾아간다.
 
Goodtv 기독교복음방송(이하 Goodtv)은 14일 Goodtv 사옥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oodtv 글로벌 선교방송단 출범을 알렸다.

Goodtv 글로벌 선교방송단은 Goodtv와 뉴스미션을 통해 이 땅 곳곳에 감춰진 선한 사역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했다. 이를 위해 Goodtv는 지난 달 31일까지 선교방송 회원교회 및 교회기자와 선교방송PD 1기 신청을 마감했다.

Goodtv 선교방송 회원교회 제도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선한 사역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교회를 발굴해 보도를 통해 세상에 알리기 위해 기획된 제도로 미자립·개척교회까지 모든 교회의 소식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Goodtv 측은 1300명 정도가 기자 및 프로듀서로 지원을 했다고 밝혔으며, 오는 23일 선발된 PD 40명, 교회기자 250명과 함께 글로벌방송단이란 이름으로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명전 사장(Goodtv)은 기독교 방송사의 역량이 제한적이고, 일선 교회에서 사역을 담당하는 목회자 및 선교사들이 진행하는 선한 사역들이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고 있는 점, 최근 연달아 발생했던 목회자 관련 사건사고 등으로 크리스천을 바라보는 일반인들의 시각이 싸늘한 점 등을 지적하며 이를 해소하는 것이 선교방송회원교회 제도 도입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Goodtv는 선교방송 회원교회 제도 외에도 봄 개편을 통해 복음을 세계로 넓혀나가는 기회로 삼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 프로그램의 86%를 교체했으며, 기독교적 가치를 가진 일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Goodtv가 새롭게 편성한 프로그램으로는 세계의 성지로 여행을 떠나는 ‘세계테마기행’(월, 화 저녁 9시 40분), 최고의 경지에 오른 크리스천 장인들이 들려주는 신앙과 삶을 나누는 ‘직업의 세계’(목 저녁 9시 40분), 이 시대 최고의 명의들이 나와 시청자들의 고통받는 질병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명의열전’(매주 화, 목 오후 1시), 성공한 크리스천의 어머니들의 헌신을 나누는 ‘Goodtv 어머니전’(금 오전 10시 30분) 등이다.
 
김명전 사장은 교계방송이 교계동정이나 설교방송으로 큰 맥락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크리스천들만의 공유의 장이 됐다고 지적하며 “그것도 중요하나 복음을 세계로 넓혀가는 선교의 차원에서 보면 한계성이 명확하다. 그 한계를 방송을 통해 넓히기 위해 일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믿지 않는 이들을 끌어들이고 설교를 통해 신앙의 세계로 끌어들여야 한다”며 이번 봄 개편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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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4/14 [18:4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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