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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09 [18:01]
"5차 세이연 총회는 불법"
진용식 목사, 미주에서 열린 제5차 세이연 총회 불법 규정하고 5인 제명
 
범영수
진용식 목사(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대표회장)가 지난 2일 LA한인타운 로텍스 호텔에서 열린 제5차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이하 세이연) 총회를 불법이라 규정하고, 이를 주도한 5인(김순권, 이태경, 한선희, 이종명, 서인실)을 제명했다.
 
진 목사는 성명서를 통해 “불법 총회를 주도하고 불법 세이연 단체를 구성하는 등 분립을 꾀한 5인을 제명하고 여기에 동조하는 회원이 생겨서는 안된다는 것을 밝히며, 만일 불법 세이연 단체에 가담하거나 동조하는 회원이 생길 경우 동류의 사람들로 여길 것”이라고 밝혔다.
 
진용식 목사가 발표한 성명서에 의하면 그동안 대표회장이 한국 측과 해외 측 각 2인으로 구성돼 운영됐던 세이연 총회가 4차 총회부터 회장 단일화로 개정됐으며, 4차 총회의 대표회장은 진용식 목사 본인이기에 자신이 주관 및 위임하거나 허락하지 않은 어떤 회의도 명백한 불법이라는 것이다.
 
이번 사태는 지난 1월 12일에 열린 세이연 상임위에서 이단연구와 관련 세이연 회원들이 스스로를 돌아보며 시간을 갖고 다음 회의의 시기와 방법은 현 대표회장인 진용식 목사에게 전권을 위임한다는 내용의 정동섭 목사의 동의안이 통과됐는데, 당시 이를 반대한 7인 중에 5인(김순권, 이태경, 한선희, 이종명, 서인실)이 상임위에서 결의된 내용을 부정하고 미국 LA에서 새로 총회를 연다는 회의를 열면서 시작됐다.
 
이후 해당 5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세이연을 둘로 나뉜다고 발표했으며, 3월 2일 오전 10시에 총회를 개최했다.
 
진용식 목사는 성명서를 통해 “이를 기회로 본인은 신실한 이단연구가들을 세이연을 중심으로 힘을 합하고 세계한인기독교계의 건강한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을 자문 위원으로 모시고, 그분들의 자문을 받아가며 한국교회와 세계한인교회에 이바지하는 이단연구 기관으로 본 세이연을 발전시키는 데 신명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미주에서 열린 세이연(회장: 김순관)은 불법단체다

   지난 2016년 3월 2일 오전 10시에, 미국측 세이연 상임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LA 한인타운 로텍스 호텔에서 열었던 제5차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는 불법적인 사람들에 의해 개최된 불법 총회였다. 따라서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대표회장 진용식 목사)는 불법 총회를 주도하고 불법 세이연 단체를 구성하는 등 분립을 꾀한 5인(김순권, 이태경, 한선희, 이종명, 서인실)을 제명하고 여기에 동조하는 회원이 생겨서는 안된다는 것을 밝히며, 만일 불법 세이연 단체에 가담하거나 동조하는 회원이 생길 경우 동류의 사람들로 여길 것을 밝혀두는 바이다.
 
   첫째, 세이연 4차 세이연 총회는 2015년 2월 23-27일까지 호주시드니순복음교회 기도원(1537 Bells Line of Rd, Kurrajong Heights)에서 열렸다. 그전 3차 총회까지는 대표회장이 한국측과 해외측 각각 2인으로 구성됐지만 4차 총회부터 회장을 단일화 하도록 개정했다. 4차 총회의 대표회장은 진용식 목사였다. 따라서 진용식 목사가 주관하거나 위임하거나 허락하지 않은 어떤 회의도 명백한 불법이다. 따라서 미주 측에서 개최한 총회는 불법총회이다.
 
   둘째, 2016년 1월 12일 오전8시(한국시간) 카카오톡으로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이연 전체 상임위원회를 열었고, 정동섭 목사가 낸 동의안(이하 정 목사 동의안)에 의하여 세이연을 잠정 폐쇄하기로 9:7로 결의됐다. 이단연구와 관련 세이연 회원들이 스스로를 돌아보며 시간을 갖고 다음 회의의 시기와 방법은 현 대표회장인 진용식 목사에게 전권을 위임한다는 것이 정 목사 동의안의 골자였다. 잠정 폐쇄한다는 내용은 외부에는 발설치 않기로 한다는 내용까지 있었다. 그런데 당시 반대한 7인 중에 미주 불법 총회를 개최한 5인(김순권, 이태경, 한선희, 이종명, 서인실)은 자신들이 참석하여 투표까지 하고도 결의된 내용을 부정하고 미주 세이연 총회를 개최함으로 세이연 정관 자체를 어기는 불법을 자행했다. 한국측 상임위원들은 잠정 폐쇄 사실을 이단이나 이단옹호자들이 알까 염려하여 아무도 누설하지 않았다.
 
   셋째, 저들은 2016년 1월 12일에 결의하고 바로 3-4일도 지나지 않아서 2016년 1월 15일에 미국 LA에서 새로 총회를 연다는 불법 회의를 하였다.(2016년 1월 17일, <세이연, ‘두 날개’ 때문에 둘로 나뉘어>, 크리스천투데이, 서인실) 자신들이 참여하여 결의한 안을 외면하고 4일 만에(한국과 LA의 시간을 고려하면) 바로 기자회견을 하고 세이연을 나눈다고 만방에 공개하였고, 그리고 진실과 진리에 대한 아무런 두려움도 없이 3월 2일 오전 10시에 불법 총회를 개최하여 실행하였다. ‘정동섭 목사 동의안’에서는 “이 사이에 누구도 세이연이란 이름을 공식비공식으로 사용하지 않아야 할 것이며, 이를 어길시 그를 제명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되어 있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나는 지난 전체상임위원회에서 모든 전권을 위임받은 대표회장으로 합법적 의결절차를 따라 함께 의결하고, 더욱이 ‘제명 조항’까지 무시하며 ‘세이연’이란 이름으로 불법 총회를 연 5인(김순권, 이태경, 한선희, 이종명, 서인실)을 제명하는 바다. 여기에 가담하는 이단연구가들이나 이단 대처가들이 없기를 바란다.
 
   본인이 대표회장으로 있을 때 이런 불미스런 일이 있어서 하나님과 세이연 모든 회원들과, 한국교회 및 세계한인교회 앞에 죄송스럽다. 그러나 이를 기회로 본인은 신실한 이단연구가들을 세이연을 중심으로 힘을 합하고 세계한인기독교계의 건강한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을 자문 위원으로 모시고, 그분들의 자문을 받아가며 한국교회와 세계한인교회에 이바지하는 이단연구 기관으로 본 세이연을 발전시키는 데 신명을 다할 것을 약속하는 바이다. 

   2016. 3. 22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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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29 [12:4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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