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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6.22 [05:03]
제99차 YWCA탈핵 불의날 캠페인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5주기를 맞아
 
김다은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5주기를 맞아 지난 8일 제 99차 YWCA탈핵 불의날 캠페인을 갖고 후쿠시마희생자를 추모하고 방사능 유출과 오염수가 여전히 배출되고 있는 후쿠시마 핵사고의 참상을 알렸다.
▲ 한국YWCA, 제 99차 YWCA탈핵 불의날 캠페인     © 뉴스파워
서울 중구  명동 소재 YWCA회관 앞에서 1시간 가량 진행된 탈핵 불의날 캠페인에서는 제천YWCA 회원들과 이사위원들이 참가하여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의 참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특히 작년 한 해만도 후쿠시마 현민 가운데 핵발전소 사고로 대피했다가 질병이나 건강 악화로 사망한 사람이 1천 4백여 명에 이른다는 후쿠시마 참상이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한국YWCA는 "후쿠시마 사고를 계기로 많은 나라에서 핵발전에서 벗어나는 ‘탈핵’을 선택하고 있으며 독일, 벨기에, 스위스, 이탈리아 등이 탈핵을 결정했다."며 "아시아에도 대만이 98% 공정률의 신규핵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는 결정으로 탈핵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YWCA연합회는 3월부터 YWCA 탈핵 불의날 캠페인의 서명운동을 ‘발전차액지원제도(FIT) 입법 청원을 위한 서명’으로 전환하여 진행하고 있다.
 
발전차액지원제도(FIT)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로 공급한 전력의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낮은 경우 기준가격과 시장가격간의 차액을 정부가 지원해 주는 제도로 이롤 통해 독일, 일본 , 미국 등이 재생에너지를 확대한 제도이다. 
 
한국YWCA는 "신규핵발전소 취소, 재생에너지 100%!” 를 목표로 1차 4월말까지, 2차 5월말까지 전국회원들과 시민들의 입법 청원 서명을 받아 국회 개원 이후 상임위원회 구성 후 서명용지 전달식과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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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09 [07:3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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