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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2.21 [00:04]
제48회 국가조찬기도회 설교자 소강석 목사
맨손으로 새에덴교회 개척, 한국의 대표적인 교회로 성장시킨 ‘희망의 목회자’
 
김철영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를 담임하는 소강석 목사가 오는 3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8회 국가조찬기도회 설교자로 선정이 됐다.
▲ 소강석 목사는 영적 전사의 삶을 도전했다.     ©뉴스파워
사단법인 국가조찬기도회(회장 이경숙 권사)는 지난 12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소 목사는 1988년 11월 맨손 맨땅, 맨몸으로 지하 23평에 새에덴교회를 개척해 등록교인 4만여 명의 대형교회로 성장을 시킨 희망의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소 목사는 지난 9년 동안 미국, 캐나다, 태국 등 UN 참전용사들을 한국에 초청해 보은행사를 베푸는 등 민간 외교 활동에 힘을 쏟아온 ‘신앙적 애국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공로로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했다.
 
소 목사는 한국 교회가 개교회주의에 빠져 있고, 연합기관들이 분열하는 등 동력을 하나로 모을 수 없는 상황에서 개교회주의를 뛰어넘어 과감하게 한국 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소 목사와 새에덴교회는 지난해 12월 KBS 성탄특집 ‘순교자 주기철 목사’ 다큐 제작을 위해서 많은 재정을 기부해 전 국민에게 주기철 목사의 순교적 삶을 보여줄 수 있도록 했다.
 
그뿐만 아니다. 소 목사는 한국 교회가 타 종교에 비해 일반 언론과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을 때 기꺼이 메이저 신문과 방송과의 우호적 협력관계를 형성해 오면서 한국 교회의 입장을 대변해왔다.
 
이밖에도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 본부장을 맡아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일에 앞장서왔다. 또한 지난해 8월 9일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에도 새에덴교회 교인 전체를 참여시켜 기도회의 열기를 주도했다.
 
소 목사는 또 한국 교회가 커뮤니티교회를 강조하고 있을 때 네트워크교회를 강조하면서 한국 교회 전체가 핏줄처럼 연결되어 하나님 나라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구상을 실천해 가고 있다.
 
특히 새에덴교회는 지난 7년 째 국가조찬기도회에 자원봉사자들을 파송해 질서 있고, 평화로운 기도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겨왔다.
 
소 목사는 현재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지도목사,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WKICA) 공동대표, 한일기독의원연맹 지도목사,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실무회장 등을 맡고 있다. 
 
오는 3월 3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8회 국가조찬기도회에는 정계, 재계, 교계 지도자들 뿐만 아니라 세계복음주의연맹 소속 세계 120개 국 지도자들도 참석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임기간 중 빼놓지 않고 소 목사의 설교를 즐겨 시청했다는 말이 있다. 이번 국가조찬기도회는 역대 최대의 국가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 목사의 메시지가 한국 교회는 물론 전세계 지도자들에게 어떤 도전을 줄지 기대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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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1/13 [19:0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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