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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4.14 [21:40]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에 이경숙 권사
감경철 회장의 사의 표명으로 이사회에서 선출 돼
 
김철영
이경숙 권사(소망교회 권사,전 숙명여대 총장)이 사단법인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에 선출됐다.
 
▲ 이경숙 이사장     ©뉴스파워
이 권사는 감경철 회장(CTS 회장)의 사의 표명으로 23일 긴급 이사회에서 회장으로 선출이 됐다. 당초 박래창 장로나 채의숭 목사 등이 회장을 맡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이 권사를 선출했다.
 
이 권사는 1994년부터 2008년까지 무려 14년 간 숙명여대 총장으로 재임했으며,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이 권사는 "종교개혁의 정신인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으로 국가조찬기도회 설립 목적에 맞게 사역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임 감경철 회장은 최근 대구지검 안동지청으로부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죄 등으로 불구속 기소되면서 국가조찬기도회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조찬기도회는 고 김준곤 목사(한국CCC 설립자)가 1965년 2월 20여 명의 여야 기독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회조찬기도회를 설립한 데 이어 이듬해인 1966년 3월 8일 구 조선호텔에서 교계 지도자, 기독 국회의원, 실업인, 주한 외교사절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조찬기도회를 개최하면서 시작됐다.  
 
한편 제48회 국가조찬기도회는 오는 3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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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23 [21:1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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