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제/NGO/언론교계뉴스한 줄 뉴스파워인터뷰오피니언생활/건강연재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7.11.18 [17:08]
"세상 어려울수록 교회가 소망 돼야"
힌목협, 김경원 대표회장 성탄메시지 발표
 
김다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김경원 목사는 19일 성탄메시지를 발표하고, 세상이 어려울수록 교회가 소망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김경원 목사     ©뉴스파워
 김 목사는 또 "예수님께서 보여주셨던 희생과 사랑, 평화의 정신과 실천으로 한국 교회가 더욱 하나 되고 새로워져서 불안과 고통 가운데 신음하는 이 사회를 더욱 힘 있게 섬겨야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성탄메시지 전문.
 
예수 그리스도께서 낮고 천한 자리에 죄인 된 우리를 위해 오신 2015년 성탄절을 맞이하여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돌아보면, 지난 2015년 한국기독교는 해방 70년’과 함께 ‘분단 70년’을 맞은 한 해를 보내면서 민족의 최대과제인 통일문제를 위해 나름의 역량을 결집해 보려고 안간힘을 쏟았습니다.
 
그러나 메르스 유행,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연이은 정국 혼란, IS에 의한 무차별적 테러 등
굵직한 사회 이슈와 일부 목회자들의 참담한 윤리 문제가 불거지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주님의 백성들과 세상 사람들도 불안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점점 퇴색해 가고 있는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깊이 되새기며, 예수님께서 보여주셨던 희생과 사랑, 평화의 정신과 실천으로 한국교회가 더욱 하나 되고 새로워져서 불안과 고통 가운데 신음하는 이 사회를 더욱 힘 있게 섬겨야 하겠습니다.
 
이 사회가 힘들고 어려울수록 한국교회가 세상의 소망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위로의 하나님, 평화의 하나님의 은혜가 한국교회는 물론이고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 그리고 전 세계에 나가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의 모든 사역 위에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성탄 인사를 드립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5/12/19 [20:16]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한목협] 한목협, 4대 김경원 대표회장 이임, 5대 이성구 대표회장 취임 황성은 2017/09/05/
[한목협] "교회연합은 교회의 본질적 속성" 김철영 2017/09/05/
[한목협] 이성구 목사 한목협 신임대표회장 선출 범영수 2017/06/21/
[한목협] “한국교회 종교개혁 정신 나타내야” 범영수 2017/06/21/
[한목협] “통일 논의 중심에 ‘하나님’ 계셔야" 김철영 2017/05/14/
[한목협] "한국교회 연합, 공교회 중심으로!" 윤지숙 2017/04/14/
[한목협] “보수와 진보가 진정한 연합 이루길” 윤지숙 2017/01/19/
[한목협] "교만한 교회는 세상의 걸림돌" 윤지숙 2016/10/29/
[한목협] 종교개혁 500주년, 오직 말씀으로! 범영수 2016/01/14/
[한목협] 종교개혁 500주년, 어떻게 준비하나? 범영수 2016/01/04/
[한목협] "세상 어려울수록 교회가 소망 돼야" 김다은 2015/12/19/
[한목협] "북한이탈 청소년에 관심가져달라" 범영수 2015/12/16/
[한목협] 한국사회의 흐름에 비춰 본 한국교회의 미래 : 후기 세속화시대의 공공신학적 관점에서 임성빈 2015/06/24/
[한목협] 통일한국시대와 한국교회의 미래 하광민 2015/06/24/
[한목협] 한국교회 어디로 갈것인가? 김재현 2015/06/24/
[한목협] "교인 감소보다 목회자 자질이 문제" 범영수 2015/06/24/
[한목협] 2015 한국 교회는 어디로? 범영수 2015/05/01/
[한목협] "통일, 공감과 연대 정신 필요" 범영수 2015/02/13/
[한목협] "한국 사회적 균형추 역할 감당할 것" 김다은 2015/01/04/
[한목협] 한목협, 소망교도소에서 성탄절 예배 김다은 2014/12/18/
뉴스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7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