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제/NGO/언론교계뉴스한 줄 뉴스파워인터뷰오피니언생활/건강연재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7.11.22 [05:09]
"일터에서 네 하나님을 보이라"
제3회 일터사명컨퍼런스, 오는 11월 6일부터 이틀간 예능교회서 개최
 
범영수
▲ 일터사명컨퍼런스 조직위(이하 조직위)는 16일, 예능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컨퍼런스의 개요를 설명했다.     © 뉴스파워 범영수
오는 11월 6일 예능교회(조건회 목사)에서  '일터에서 네 하나님을 보이라'라는 주제로 제3회 일터사명컨퍼런스가 열린다.

일터사명컨퍼런스 조직위(이하 조직위)는 16일, 예능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컨퍼런스의 개요를 설명했다.

대회사를 한 방선기 목사(일터사역연합 대표)는 “제1회 컨퍼런스를 준비하면서 정말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을 하고 기도했다. 당시 교회가 의외로 많이 도와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이 모임이 사업가나 직장인 특히 목회자들이 많이 관심가지고 참여해서 한국 교회에 일터사역이라는 열매가 맺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컨퍼런스 장소를 제공한 예능교회 조건회 목사는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은 있는데 생활신앙이 없다는 말이 있다. 한국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삶의 예배에서 감동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일터사명컨퍼런스를 통해 삶에서 승리한 그리스도인,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터사명컨퍼런스 실무를 맡고 있는 최영수 목사(직장사역연합)는 올해 드러난 비리사건에 교회 장로들이 연관된 것을 언급하며 “이것은 교회에서의 신앙 좋은 것과 일터의 신앙 좋은 것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터사명컨퍼런스는 교회로 하여금 신앙생활을 일터 속에서 어떻게 연장해야할지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이 컨퍼런스가 지속되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오는 11월 6일과 7일 양일간 열리는 일터사명컨퍼런스는 이강락 대표(KR컨설팅)와 천종호 판사(부산가정법원)가 주제강연을 맡으며, 조건회 목사와 김용택 목사(온세계교회)가 설교를 맡는다. 이틀간 박영주 교장(은혜샘물초등학교), 박철 교수(고려대), 이승제 목사(가까운교회) 등이 선택특강 강사로 나서며 첫날 6일은 목회자와 CEO를 대상으로, 7일은 직장인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쉬운 점은 컨퍼런스 내용이 직장인들이 서로 자신들이 일터 속에서 느끼는 어려움들을 소통할 수 있는 시간보다는 강의형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부분과 강사들도 교수나 CEO들이 대부분으로 일반 직장인들의 애환들을 얼마나 담아낼 수 있을까하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최영수 목사는 “그런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관련 강사 섭외에 어려운 점이 많았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5/10/16 [22:40]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일터사명컨퍼런스] '2017 일터사명 컨퍼런스' 개최 김다은 2017/08/23/
[일터사명컨퍼런스] "일터에서 네 하나님을 보이라" 범영수 2015/10/16/
[일터사명컨퍼런스] "일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라" 범영수 2014/10/01/
뉴스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7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